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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또 질렀다고 하긴 뭐하고, 후원으로 받았던 걸 본가에서 들고 갈 수 없어서 직접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립하면서 적은 트윗 타래는 이 쪽입니다. 사진은 거기서 가져왔습니다.



원래는 조립형 골판지 공기청정기도 같이 시켰는데 어째서인지 누락되어 있네요.


상자 크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옆에 있는 봉투는 1형 (폭이 좁읍) 에 들어가는 상자인데, 집어넣는 용도로 안 쓰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첨엔 이게 공기청정긴줄 알았지 뭐에요 ㅋㅋㅋ 뭐가 이렇게 얇아 ㅋㅋㅋㅋ 그러고 있었어요 ......

후원시에는 없던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물론 용도는 나사를 꼽을 때 안 쪽의 홈의 위치를 잡는 용도입니다.
불편했던 거 어떻게 알구... (v ωv)


좀 다른 게 왔나 했더니 대체로 후원받았던거랑 비슷합니다.


끄앙 발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

봤던거랑 크게 다를 바 없는 설명서. 처음 보는 분들은 재밌으시겠군요. 이게 어떤 원리냐면요


넣어서 돌려서 고정하게 되어있어요. 별로 어렵지 않은데, 정작 직접 만들자면 꽤나 시행착오를 거칠, 그런 구조죠.

요건 위에서 잠깐 나왔던 그겁니다. 홈 위치 조정용. 처음엔 뭔지 몰랐어요.

조립은 대충 아래처럼 합니다.



홈 사이에 집어넣습니다. 요철이 책을 넣는 데 방해되거나 하지는 않는 이유죠.

보이시나요?

최대의 단점은 핀을 꼽을 때 너무 힘을 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구부러지면... 플라스틱이라 야캐요... 이러한 요철은 여분이 없습니다. 뭐 하나쯤 없어도 되긴 하지만요. 홈이 좁은 대신 튼튼하게 조립되잖아요?

요로코롬 됩니다. 어째 나사를 꼽아둔 모습은 안 찍혀있네요. 안쪽 부분에서 보면 휑하긴 한데 어차피 잘 안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구멍에 가려지..기도 하고요. 괜찮아요.

최종은 이렇습니다.


완성!

뭐 튼튼하기야 깔고 앉지만 않으면 괜찮은 정도인 건 알고있었으니까요. 얘가 좋은 점은

1. 버리기 쉽다
2. 모자르면 사기 쉽다 (3단 2형 1만원, 1형 9천원)

라서 필요할 때마다 부담없이 늘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가구 아닌 가구라고 해야하나. 이사갈 때도 편하겠죠. 버리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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