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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아기염소 이야기 ver -10 무려 마이너스 다시 보지도 않았지만, 이상하다... 지속 수정~! ----------------------------------------------- (아기염소 이야기→)염소들의 집찾기 여행 인물 : 쇼이코, 네이피, 엄마염소, 아기양을 먹고 픈 늑대, 염소 선생, 즐거운 회오리바람, 등등 추가되는 대로. 희안하게도 내 취향대로 판타지가 되어가는 것 같아... 구성 : 전반(소개)-중반(날아감)-여행(여러군데)-귀환 배경 : 바위산----공중--------늪지-숲-초원---바위산 스토리가 이상해... 다시 짜봐야될듯 진행 방식-전지적 작가 시점(만 하면 분명히 이상하니까) 말투 : 염소들의 아군이 된 듯한 말투, 독자에게 얘기하듯이(지면형-불특정 다수에게 지면으로 설명하듯이) (응? 지금 다시 보니 뭔말인지...) .. 더보기
[이동]2007 교내백일장에서 내지 않은 글 왜냐하면 묘사 뿐이니까. 축약이 없어. 의미가 없다고. 지금 2009년 안봐도 알아... 참고로, 우연히 들어오신분 방문자수 늘려주셔서 감사합니.. 다 ㅋ; ==================================== 제목 : 어느 날 어느 날이었다. 그는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가 말하길, "자네가 필요하니 어서 전쟁터로 오시오." 그래서 그는 갈 채비를 한다.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떠난다. 얼마 안 있어 도착한 군영. 그는 단기간동안 행동방식을 입력받는다. "이제 간다." 탱크가 먼저 간다. 뒤따라서 수많은 그들도 따른다. 슈우웅, 펑! 여기저기서 이런 소리. 뒤따라 그들도 이런 소리를 낸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작은 점이 그에게로 날아오고, 그는 그의 몸이 움직이지 않음을 발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