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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Za v0.3 일단은 완성입니다. 안되어 있는 부분도 많지만... 버전 0.3이니,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현재 (2012.01.14) 창작관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CC-BY-NC-SA by Ch. (softblow.tistory.com)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동일조건변경허락) *직접 css를 읽어서 수정해야하는 거친 스킨입니다. 다운로드 전에 주의해주세요. *최적화고 개뿔이고 모르는 막만들어진(ㅠㅠ) 스킨입니다. html을 다른 스킨에서 복붙한 관계로... *아직 스킨위자드 같은건 지원 안합니다. *티스토리 툴바의 위치를 약간 강제조정합니다. *사이드바 객체 하나의 width는 200입니다. *왠만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알아서 읽어서 수정합시다. 막만든거라... IE6~IE8에서는 사이드바 영역을 제외한 .. 더보기
요즘 보는 웹툰 굵기는 상관없고, 붉은거 - 반드시 보는거 파란거 - 볼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거 초록색 - 리그 / 도전에서 이미 봐서 진도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마지막 이미지 한장은 도전/리그에서 보고 있는 도전작품 그러타고 합니다. 만화속세상 우선이고, 다음에 N사로 갑니다. 다른곳까지 갈 여유는 아직 없는듯 하네요. (안보는게 이리 많으니...) + 보너스? 티스토리 메뉴바와 스킨의 통합을 생각해서 스킨을 하나 만드려고 노력중입니다. 완성될지는 역시나 모르겠지만요. 현재 이런 모습입니다. 수정 / 코드네임(?) MaSiZa (무작위로 지은 폴더 이름이...) 최신 상황은 여기를 보면 됩니다. 테스트 전용 블로그임요 =ㅅ=+ 본문만 딥따 넓은 형태의 디자인이라는건 사실 비밀 1) 아직 자바스크립트를 쓸 줄 모르기때.. 더보기
조금만 있으면 New Tab King을 버려도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이어폭스 Nightly 중 하나인 UX (엔하위키에 따르면, 유저 인터페이스(UI)를 테스트하는 빌드)를 받아서 실행해봤습니다.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를 쓰면서 가장 눈에 띄는게 시각적인 부분인 유저 인터페이스잖아요? 바뀔 듯한 걸로, 1) 다운로드가 주소창쪽으로 올라간다, 팝업창이 아닌 살짝 뜨는 형식으로. 저 밑의 Show Downloads History를 누르면 북마크 관리창처럼 생긴 (통합되어있는 걸로 보이는) 다운로드 히스토리가 뜹니다. 보기 더 편한 것 같기도... 2) 기다리던 새 탭 페이지가 생길 듯 하네요. 이걸로 New Tab King이라는 부가기능을 버려도 될 지도 모르겠어요. 더보기
동굴이야기 해피엔딩 클리어 공략없이 진행해서 해피엔딩을 겨우 깼습니다. ... 영상 쪽은 티비플에 편집을 하든 그대로 올리든 천천히 올리겠슴다 진엔딩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난이도가 괴팍해서... 그만뒀습니다. 동굴 통과, 닥터 처리 후에 타임어택 부분 이전에 라이프 잼을 써버려서말이죠. 리틀 일가도 잊어먹고요... * 벌칙 수행 완료 (...) 더보기
iri 본명 솔 인 진돗개 아이리(iri)입니다. 올해로 4살째군요. 우리집 귀염둥이입니다. 머리도 좋고 잔꾀도 좀 부립니다. 먹을거 앞에선 엄청나게 말을 잘 듣습니다. 허허. 이게 올라오는 이유는, 쓸 거리가 없어서라죠. 공백을 메우긴 해야하구요. 흔들림 안습,,, 더보기
붐바붐바.it 그러타고 합니다. 막만든 BGM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썼기에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이 어딘가의 이미 있는 멜로디를 넣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직접 작곡한게 맞습니다. (혹시 어딘가에 이미 있는 멜로디가 정확히 뭔지 안다 싶으시면 알려주세요) 완성도가 떨어져도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하하 루프곡이니 알아서 자른 뒤 돌리시면 됩니다. (가장 앞 1마디? 제외) .it (mpt 계열 소프트웨어용)파일과 .midi 도 같이 올립니다. (CCL) CCL이며, 이 글에 붙어있는 라이센스랑 동일합니다. 저작권 검사에 안걸렸으니 상관 없으려나... 더보기
2011.12.03 Dreamy Record 지금은 어느정도 지나서 완벽하게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어느정도 스스로에게 재밌는 내용이라 기록합니다. 어떤 연구원의 자격으로 엘리베이터 같은 것 안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어떤 지하실에 입장했습니다. 혹은 마트와 같은 거대한 건물의 지하실로 가는 입구를 통했던 것 같네요. 도착한 지하실은 ■ ■ ■■■ 의 방식으로 좌우에 언덕이 있는 곳, 마치 냉탕의 타일과 같은 벽의 무늬가 있었죠. 입구 맞은편의 좁은 면에는 (방은 전체적으로 직육면체였음) 문이 열릴듯한 철판이 있고, 각 언덕 위에는 두루미인지 까치인지 검은색&흰색 혹은 오직 흰색뿐인 새들이 있었습니다. 그 새들은 대부분은 멀쩡했지만 몇마리는 피부병이라도 걸린 듯이 목에 살이 그대로 드러났고, 그와 동시에 철창 쪽에서 쿵.... 쿵.... 더보기
구미쪽 미스터피자 이상합니다. 저번 주문때는 샐러드 두개중 하나가 안오더니 이번엔 콜라가 안오는군요. 그걸 이제와서 알아챈 저도 이상한 거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