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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여동생 ♡ 만들기 (후기) ↑ 카테고리가 리뷰이지만, 아무도 신경 안 쓸 게 분명하니까요... 체험판 다운로드* e-book 을 구매하시면 추가 내용 (보너스) 이 있다고 합니다. 제작자 블로그로 가서 확인하기 토런트 / 자석 (Magnet) * 제작자 블로그에서 공개가 중지된 것으로 보여, 여기서도 중지합니다. 파일 상태도 메롱했고 말이죠. 안드로이드판 받으시거나 eBook 구매하세요 제작자 블로그로 가기 이것은 게임이다게임입니다.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죠. 이름에도 적혀있듯이, 소설에다가 여러가지를 더한 형식입니다. 본격적인 게임이라기보다는 선택지에 따른 분기가 나뉘어있는 멀티미디어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비주얼 노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리그베다위키) 어째서 하게 되었는가?소재가 매우 자극적입니다. 무려 여동생.... 더보기
[틱택토] 0. The Fool 클리어 미리니름(헤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거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서도... 클리어라고 쓰고, 인트로라고 읽습니다.분명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진행했는데, 얼마 걸리지 않은 느낌이고, 선택지 없이 인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나중에가면 여기에서 선택지가 나오겠구나 싶은 부분이 느껴지기도 했고요. 그러니까 아직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달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엔딩 스크롤을 봤습니다. 조금 당황했습니다. 계속 해봐야겠네요. 캐릭터랑 타로카드를 일치시켰다는 게 뭔말일지 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설마 그게 다 엔딩 (...) 홈페이지로 가기 / 사보텐 스토어에서 구매하기 ps. 전 엔드유저일 뿐이라서 그냥 일반판을, 그것도 코믹월드가 아닌, 통판도 아닌 샵에서 따로 구매 (...) 해서 무지무지 늦게 시작하는 거니까 .. 더보기
=작성중= 핏빛의 흔들림 - First Step. 사선(死線) (DEADLINE) 3인칭 시점으로 시도함. 「바요」 아침이 밝아오고, 바요는 발코니에 서서 아침 햇빛을 온몸으로 받았다. 태양은 서서히 올라오고 있었고, 오늘 하루도 아무 탈 없이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아침의 커피를 조금씩 들이키다보니 이미 세상은 밝아있었고, 컵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슬슬 준비해볼까 하고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바요는 도서관 사서이다. 그것도 그냥 도서관 관리인이 아닌 왕립 도서관의 사서인 것이다. 거지꼴을 하고 겨우 마을에 도착한 청년이 이렇게 되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해냈다.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집을 사고, 하여튼간에 그렇게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아 왕립 도서관 사서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침의 거리는 막 피어나려는 봉우리.. 더보기
소설에 나올 듯한 일상생활속의 말들[지속작성] Am I good friend to you? (내가 너에게 좋은 친구니?)-입문용 링구아 e 토플 문법편 22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