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만들다가 필요해서 찾다보니 뭐가 이리 찾기 어려운지... 그래서 그냥 만들었습니다. 되도 안한 잉크스케이프 실력으로요.
사실은 둥근 막대를 날카롭게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실력부족 때문이죠.
테스트중인 스킨 보기
http://testingnowminor.tistory.com/(현재 이 스킨을 입고있습니다. 완성은 안됐지만 쓰던게 요동을 쳐서요...)
만들다가 포기한게 이대로 몇개째 되는지 모르겠네요.
습작이라고 생각하고 이번껀 마무리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