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마스토돈(SNS)이 뭔지, 왜 좋은지 쉽게 설명하는 글 1. 마스토돈이 뭔지 마스토돈은 단문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처럼 짧은 글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마스토돈은 설치형 마스토돈은 내 홈페이지에 설치해서 쓰는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마스토돈은 홈페이지용 프로그램입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인 워드프레스(블로그), 비툴(그림 게시판), 제로보드(게시판)과 유사합니다. 혼자 쓰기도 하지만 가입을 열어두기도 합니다. Pawoo(파우) 같은 사람이 엄청 많은 유명한 마스토돈도 있습니다. 다른 홈페이지의 마스토돈 친구와 얘기하기 마스토돈은 나와 내 친구가 다른 홈페이지에 있어도 통합니다. 멍멍닷컴에서 내가 글을 쓰면 야옹닷컴의 내 구독자가 글을 받아봅니다. 멍멍닷컴의 존잘님을 야옹닷.. 더보기
마스토돈을 사용해봅시다. (트위터와 비슷한 SNS) 1. 마스토돈? (mastodon) 마스토돈은 겉보기에는 트위터와 매우 비슷한 단문 SNS입니다. 마스토돈에서는 트위터처럼 짧은 글이나 이미지, 짧은 영상을 올릴 수 있고, 올린 글들을 내 구독자(팔로워)가 받아봅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글을 내 구독자들에게 다시 공유(리트윗)해줄수도 있죠. 그런데 마스토돈은 "탈중앙형" 입니다. 사이트가 하나가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내 홈페이지에 마스토돈을 설치할 수 있거든요. 멍멍닷컴, 야옹닷컴 이라는 두 개의 마스토돈 사이트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멍멍닷컴에서 내가 글을 쓰면 야옹닷컴의 내 구독자(팔로워)가 글을 받아봅니다. 멍멍닷컴의 존잘님을 야옹닷컴의 내 친구가 구독(팔로우)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걸 연합(Federation)이라고 합니다. 마스토돈은 .. 더보기
PeerTube 설치해봤습니다. 피어튜브입니다. 설치형 동영상 사이트죠. ActivityPub를 지원하니 마스토돈과 바로 호환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워드프레스의 동영상 사이트 버전인데 이메일 마냥 설치한 놈들끼리 동영상을 주고받는 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힌 설명 안 할 거임.) 가장 큰 특징은 동영상 보는 사람 끼리 P2P (웹토런트) 로 공유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피어"튜브죠. 근데 그건 저한텐 중요치 않고... 예전부터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리고 싶었는데 설치가 귀찮아서 (-_-;;) 계속 스킵했었습니다. 음악은 아직 사운드클라우드를 대체할만한 AP 구현체는 이른 거 같고요. 설치는 마음같아선 docker로 편하게 하고싶었는데 제가 쓰는 모델이 Odroid HC2 (무려 armv7입니다. 32비트라구요. 으엑.) 에 Ar.. 더보기
[동영상] 마스토돈이 뭐야? 인스턴스는 또 뭐고? 그게 정말로 마스토돈과 마스토돈으로 만든 사이트를 구분하기 어려워하시는 분을 한 분 뵈어서요. 언젠가 이런 동영상을 만드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던 참이라 달렸습니다. 찍찍 드래그 드랍 으아아아아내시간. 의도적으로 "서버" 개념은 설명에서 제외했습니다. 그걸 끼얹는 순간 머릿속이 뒤죽박죽되실 분들 많으실 거 같아서요. 같이보기: 마스토돈을 사용해봅시다. (트위터 비슷한 SNS) 더보기
Ch's 2019 3분기 아니메 Pick 시리즈는 안 적었고 나머지는 아직 안 봤습니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매력적인 Fate 세계관에서 미스테리와 추리를 한 번에 Fate 시리즈 | Fate/Zero | 판타지 | 미스테리 | 추리 (약함) 챙겨보세요 애니플러스 시계탑의 마술 교수가 마술이 섞인 각종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마술/미스테리 기반 추리물입니다. 진지한 추리물로서보다는 미스테리한 세계관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주인공이 Fate/Zero에 등장했던 인기 캐릭터 "웨이버 벨벳"의 성인 버전이라는 것도 관람 포인트겠네요.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성" 이라는 소재로 사춘기 청소년들의 센티멘탈을 풀어가는 드라마 소녀 | 감정적 | 성장물 | 드라마 | 성 | SE(삐-) 챙겨보세요 (주의 필요) 애니플러스 소녀들에게 "성" 이란 무엇인.. 더보기
간략 이번주의 sftblw 22, 23 뭐 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아 이건 좋던데 EF Core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UWP 중심으로 앱 만들기를 시도하려는 겁니다. 이번에도 끝까지 할 지 모르겠네요. 어... 음.. .그 외에는 잘... 더보기
이번주의 sftblw 20, 21 2주치를 몰아 진행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안 했다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주가 조금 번아웃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2주간의 sftblw를 돌아보는 시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하이라이트 21주차: 듀오링고 에스페란토(인공 언어) 연속 학습 30일 돌파! 에스페란토가 주요 소재인 백합(걸즈 러브) 미연시 코토노하 암릴라토의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21주차: 살짝 번아웃?이 왔었습니다. 회복했습니다. 다시 flutter, ASP.NET Core 공부를 잠깐 잡아봤습니다. 21주차: 태블릿 펜촉을 3D 프린터 필라멘트로 만들었습니다. 20주차: 어머니 생신선물로 복정제형 코지마 눈안마기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좋아하시니 정말 좋네요. 이런 건 꾸준히 하는.. 더보기
3D 프린터 필라멘트로 와콤 펜태블릿 펜심 만들기 마스토돈(SNS)에서 이런 이야기를 봤습니다. 종이 질감을 내는 필름을 부착해서 그리는데 펜촉이 빨리 닳아서 곤란하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면봉을 꼽으셨다고. 근데 생각해보니 3D 프린터에 쓰는 인쇄 재료가 플라스틱이고, 면봉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든 거죠. 누가 (펜심을 3D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게 올려놓지 않았을까 해서 thingiverse (3D 프린터 모델 공유 사이트) 에 검색해봤는데 어떤 대단한 선각자 분께서 그냥 잘라서 바로 쓸 수 있답니다. 왜냐, 와콤 펜촉하고 3D 프린터용 필라멘트 펜심하고 두께가 같아요. 1.75mm. 모든 필라멘트가 같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3D 프린터가 1.75mm 잉크... 아니 플라스틱을 씁니다. (2.85를 쓰는 것도 간혹 있습니다.) 단지 문제점은 필라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