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

짧은 감상: 코믹 걸즈 (2018년 4월) 3화까지 시청. 애니맥스 코리아 수입. [URL] 제목만 보고 바로 전 분기의 아니메가타리즈가 생각나서 안 보려고 하다가 혹시나 하고 눌러봤는데 그런 거 아니었고 괜찮더군요.망가타임 키라라 계열, 전부 만화가인데 개그나 진행이 키라라 계열 원작 애니의 느낌입니다.주연 4명 모두 여고생 + 만화가, 기숙사 생활입니다.특이점은 주인공 및 등장인물의 성격입니다. 주인공인 카오스(만화가 필명, 모에타 카오루코)가 가장 눈에 띄는데요, 만사에 잘못할 걸 걱정하는 캐릭터입니다 (이거 나잖아). 요즘 이런 캐릭터가 주인공인 게 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이전 분기의 슬로우 스타트도 그랬고요. 거기다 여고생이라기보단 청소년 남자 애니 오타쿠...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여고생이라는 존재를 자연스레 타자화하기도 하고요, .. 더보기
2017년 3분기(7월) 애니 감상 및 시청 내용 정산 분기가 끝나고 새 애니가 나오는 때가 되어 봤던 애니메이션과 보지 않았던 애니메이션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VOD 서비스를 구독중입니다. 따라서 비정발 애니메이션은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량적 수치 챙겨본 숫자 애니플러스: 8/14 하차: 2 애니맥스: 4/10 하차: 1 그 외 시청작: 1 이번분기 봤던 것 중 추천작을 세 개만 뽑는다면 메이드 인 어비스 센토루의 고민 천사의 3P! 애니플러스 시청작 짧은 리뷰 센토루의 고민 챙겨봤음. 추천. 애니플러스 방영. 나무위키: 정치적 올바름이 작품을 관통하는 주된 키워드로 작용하고 있다 생각하게 하는 일상물. 적당히 시리어스하고 적당히 느긋합니다. 재밌습니다. 괴물 여자아이들로 진행하는 일상물입니다. 괴물이 .. 더보기
2017년 1분기 애니 시청여부 및 간단 감상 애니플러스와 애니맥스플러스를 온라인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저는 매 분기마다 각 회사의 애니메이션을 4개 이상은 보는데요, 이게 취향에 안 맞아서 접는 경우도 있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접는 경우도 있습니다.분기도 절반정도 지나갔겠다,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간단요약: 가브릴 드롭아웃,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우라라 미로첩, 코노스바 보세요.추가: 케모노 프렌즈 반드시 보세요. 애니플러스 2017년 1분기기호 일람- [ ] !! 이슈를 끌었을지도 모른다 - [★재미] 재미있다 ← 이것만 봐도 일단 이번분기 애니 시청은 성공하신 겁니다. - [☆나름] 나름 재미는 있는데... - [▲보류] 보류 - 볼만하긴 한데 일단 보류. 다른 거 먼저보는게 더 중요하거나 좀 어중간할 수 있음 - [■아직] 아직 안 봤.. 더보기
자막을 달아봤습니다. (케모노 프렌즈 1화) 여러가지 이유와 착각으로 재미삼아 안 되는 일본어로 가까스로 사전 찾아가며 달아봤습니다. 나름 재밌었네요.+ 서벌은 고양이목 고양이과 고양이속이 아니라 식육목 고양이과 서벌속인데 사바나캣이라는 고양이와의 혼종? 도 있어 어느쪽이 맞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 모르는 부분이나 못 알아들은 부분은 () 이나 * 로 채워놨습니다. + 손톱은 일부러 발톱이라고 적었습니다. 트위터에서 자막이 4화부터 현재 나온 6화까지 나와있다는 말에 이런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혼자만 볼 수 없지라는 마음과, 애니메이션의 단어 수준과 문장 수준이 상당히 낮은 것 같아서 야매 일본어인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정발 안 된 애니메이션이기도 하고 해서 시도해봤습니다. 물론 다 하고 검색해보니 이미 어떤 분이 자막을 한달전.. 더보기
(1) 2화 만에 판단하는 2015년 4분기 (10월) 신작 애니 via 애니플러스 아시다시피 저는 애니플러스 구독자입니다. 아직은요. 그리고 신작 애니가 나올때마다 어떤 애니인지 분류하는데 시달리죠. 왜냐고요? 볼 지 안 볼지 결정해야 하니까요. .........트위터에 간단하게 쓰는 김에 포스팅도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아, 근데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엔 2화까지만 보고 빠르게 판단한 걸 적는거에요. 아직 안 나왔으니까요.사진의 저작권은 적법한 자에게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아닙니다. 출처는 애니플러스. 들어가기 전에 : 분류의 기준 어차피 제가 볼 지 안 볼지 구분하는 거라, 완전히 평가기준이 상대적입니다. 그러니까 제 맘대로라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큰 대분류는 있는데요, 그거 미리 정해두면 훨씬 편할 것 같아서요.- 추천 : 얘는 반드시 보세요. 재미 보.. 더보기
간단 감상 - <은여우> 다 봤습니다. 옆에 다른 작업 하면서 곁눈으로... 신의 사자(신시 라고 하는듯) 은여우와 신토 신전을 둘러싼 휴먼 드라마입니다. 다른 의미에서 치유계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마음이 따뜻해지니까요. 그 외에도 인간관계도 조금씩 흥미를 끌 정도로 계속 나와줍니다.또한 일본 토속 종교인 신토의 모습을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럭저럭 추천할 만합니다. 전투씬처럼 팡팡 터지는 걸 기대하시는 분들은 이 애니는 비추입니다. 전투씬, 없어요. 또한, 과도하게 나긋나긋한 진짜 치유물을 기대하시는 분에게도 비추. 나름 생각해봤는데요. (열람주의) 여주인공은 비교적 밋밋하고, 남주인공, 그러니까 커다란 여우가 굉장히 뭐랄까 여성층에게 먹히지 않을까 하는 느.. 더보기
[애니] 꿈을 먹는 메리 - 감상 입니다. 지방 본가의 인터넷이, 교육 문제상 해약했다고 해서, 즉 인터넷이 끊길거라고 해서 이번 골든 위크를 위해서 챙겨온 수 많은 애니 중 하나입니다. 즉, KTX 안에서 봤다는 말이죠. 으흐흫 (하지만 실제로 해약 관련 문제로 인터넷은 끊기지 않았음) [애니플러스 페이지] 1. 닫는 곡 (엔딩) http://tvple.com/15756 엔딩 사운드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엔하에 보니 IOSYS의 ARM이 참여했다는군요. IOSYS는 동방프로젝트 리믹스계의 큰 손입니다. 그리고 여러 전파곡들로 유명하죠. 나, 같은 거 말이죠.특히 초반부에 사용되는 칩튠 사운드에 반했습니다. 칩튠의 매력은... 그 날카로움이죠. 바로 마음을 자극한달까요. 아무튼 칩튠 소리가 어느정도 취향인 저로써는 +ㅅ+ 2. 초반. .. 더보기
<자기자신에 대한 과소평가>에 대한 생각. - 서번트 x 서비스 감상 中 리뷰 아닙니다스포일러 (헤살) 가 될 수 있습니다. 보면서 할 말 많았는데 며칠 지나니까 다 까먹었네요. 제대로된 리뷰 (나름의 감상평) 은 다음에 한번 더 보면서 하도록 미뤄놓고요, 짧은 몇 가지 생각만 담아보려고 합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과소평가애니의 소재가 구청 공무원들이고, 그래서 판타지적 요소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명언이라고 생각하고 기억해두실 분도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심한 과소평가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 였나요?왠지 말만 해놓자면 그럴싸해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공자 맹자 같은 분들의 발언들이나, 속담 같은 것처럼 왠지 맞는 것 같은데 현실감이 안 온다는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이런 부분에서 훨씬 낫죠. 실제로 보여주니까요.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