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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짧은 감상: 코믹 걸즈 (2018년 4월) 3화까지 시청. 애니맥스 코리아 수입. [URL] 제목만 보고 바로 전 분기의 아니메가타리즈가 생각나서 안 보려고 하다가 혹시나 하고 눌러봤는데 그런 거 아니었고 괜찮더군요.망가타임 키라라 계열, 전부 만화가인데 개그나 진행이 키라라 계열 원작 애니의 느낌입니다.주연 4명 모두 여고생 + 만화가, 기숙사 생활입니다.특이점은 주인공 및 등장인물의 성격입니다. 주인공인 카오스(만화가 필명, 모에타 카오루코)가 가장 눈에 띄는데요, 만사에 잘못할 걸 걱정하는 캐릭터입니다 (이거 나잖아). 요즘 이런 캐릭터가 주인공인 게 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이전 분기의 슬로우 스타트도 그랬고요. 거기다 여고생이라기보단 청소년 남자 애니 오타쿠...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여고생이라는 존재를 자연스레 타자화하기도 하고요, .. 더보기
샀는데 안 썼던 아이패드 에어 사용기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한지도 어연 반 년이 지나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실제로는 3개월 정도 되었을까요?구매하고 나서 리뷰글을 쓴다는 걸, 계속 까먹고 지내다가 생각이 나서 짧게라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사유는... 으으... 제 소식을 제 블로그로만 접하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계신다는 걸 아니까요. 먼저 요약입니다.그림 그리려고 아이패드를 사지 마라1세대 이전거지만 훌륭한 게임기, 컨텐츠 소비기태블릿 살거면 통신사망 쓸 수 있는 거 사세요. 상세입니다. 때는 5월 쯤인데, 제 생일이 5월이니까요 물론, 생일선물로 뭘 사줄까 - 30만원까지 지원해줄게! 라고 하신 아빠님의 감사한 말씀에, 여러가지를 생각하다가 작년 이맘때쯤 생각했던 아이패드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물론 가격이 30만원을 한참 상회해서, 절.. 더보기
한샘 탱크리스 미니 정수기 구매. 하숙집에 거주중인 저는 장기간 하숙집에 머물 생각입니다. 허나, 물이 없네요 ^.^ 물이 없네요. 물이.... ......... 없네요. 물론 수돗물이야 있고, 주인집에 정수기가 있지만, 음... 얘기하자면 길어집니다. 그러니 여기까지 하고요. 이 좁은 집에, 몇 년을 살 지 모르는데 렌탈 정수기를 두긴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찾아보았습니다. 요구사항 원하던 옵션은 ① 정수기의 형태를 갖추고 있을 것 ② 집은 좁다! 작은 거! ③ 렌탈은 안 돼! 한 번에 구매! 였습니다. 검색을 하던 차, 재미있는 상품이 나왔습니다. 일단 사이즈 가늠용으로 사진부터 보고가시고요. 덧붙이자면, 정수기에 연결된 관은 초기 세팅용입니다.(이라고 설명서에 써있습니다. 처음에는 물을 어느정도 그냥 흘려야 해요.) 미니미니.. 더보기
[it-1004] 소형 녹음기 샀습니다. 4~5만원대 USB형 수정 ** 똑같이 생긴 제품이 훨씬 싸게 다른 모델명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중국 OEM인지 중국산인지 아무튼 그런 폐해겠죠. 배아파라... 오래전에 (4월 6일) 썼던 글인데, 그대로 묻혀질까봐 지금 간략하게 다시 작성하여 마무리합니다. 보통 수업시간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졸지 않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강의를 들어도 놓치는 부분은 있게 되고, 그렇다고 자기 잘못으로 못 들은 건데 수업을 끊으면서까지 묻기에는 많이 미안하고, 또 용기를 낼 노력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럼 녹음을 하면 되겠죠. 하지만 휴대폰의 녹음 기능은 충분치 않은데다가, 용량도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다시 듣지 못할 수준일 뿐만 아니라, 요즘 남은 용량이 1G ~ 500MB 사이를 오가고 있는 제 핸드폰에서는 공간 낭비이고, 휴대폰 전용.. 더보기
[애니] 꿈을 먹는 메리 - 감상 입니다. 지방 본가의 인터넷이, 교육 문제상 해약했다고 해서, 즉 인터넷이 끊길거라고 해서 이번 골든 위크를 위해서 챙겨온 수 많은 애니 중 하나입니다. 즉, KTX 안에서 봤다는 말이죠. 으흐흫 (하지만 실제로 해약 관련 문제로 인터넷은 끊기지 않았음) [애니플러스 페이지] 1. 닫는 곡 (엔딩) http://tvple.com/15756 엔딩 사운드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엔하에 보니 IOSYS의 ARM이 참여했다는군요. IOSYS는 동방프로젝트 리믹스계의 큰 손입니다. 그리고 여러 전파곡들로 유명하죠. 나, 같은 거 말이죠.특히 초반부에 사용되는 칩튠 사운드에 반했습니다. 칩튠의 매력은... 그 날카로움이죠. 바로 마음을 자극한달까요. 아무튼 칩튠 소리가 어느정도 취향인 저로써는 +ㅅ+ 2. 초반. .. 더보기
시디즈 의자 (TAB 시리즈 TX200HF) 샀습니다. 원래 10만원대인 의자를 6만원대로 홈쇼핑 사이트의 인터넷 판매처에서 샀다가 결국 가스봉이 망가져서 높이질 못 하거나, 요추 지지대라는 녀석이 연결 부위가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금방 부러져버리거나 하는 이유로 이번엔 이름있는 의자를 샀습니다.산 지는 좀 오래됐는데 글은 지금 쓰네요... 트위터가 블로그를 잡아먹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구매 의사 결정 과정 : 엔하위키 의자 → 시디즈 → 시디즈 홈페이지 → 가격대에 맞는, 원하는 옵션 검색 → 구매결정 → 배송퍼시스는 구매 링크가 없는 걸로 보아 기업 대상으로 보였기에 대상에서 제외했고, 듀오백은... 최근까지만 해도 쓰던 그 그 맘에 안 드는 의자가 더블 등판이었기에 더블 등판은 쳐다보기도 싫어서 제외했습니다. 남는 건 시디즈 뿐이더군요.대충 한 6개월동.. 더보기
<왓칭> 읽었습니다. 왓칭(WATCHING)저자김상운 지음출판사정신세계사 | 2011-04-12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하버드 대학의 랭거 교수는 여러 호텔의 청소부 84명에게 청소 ... 한 번 썼다가 제가 뭔 개소리를 하나 싶어서 지웠습니다. 짧게 쓰겠습니다.이 책은 관찰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뉴에이지적 사고의 연장선이지만,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죠. 관찰자가 달라짐에 따라서 결과도 달라진다는 것과,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다양한 예시와 실험결과가 나와있지만, 뉴에이지 서적이 그렇듯이 자의적 해석이 가득합니다. 그 중에는 문제가 되는 도 포함. 저자가 기자라는 점은 잠깐 미뤄둡시다... 하지만 저자의 관점을 빌려, 뉴에이지라도 배울 것만 있다면 상관없잖아? 라는 관점을 발동시키면 그럭저럭.. 더보기
IST솔루션 댄스패드 잘 쓰고 있습니다. 리듬게임 자체는 시작한 지 좀 됐지만, 아케이드 리듬게임 (오락실 리듬게임) 등의 리게이 계열에 입성한 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전 밖에 나가기를 싫어합니다. 그런데도 아케이드 리듬게임을 접하게 된 건 순전히 테크니카의 공이죠. 지금은 유비트를 더 좋아하지만요. 아무튼, 게임장에서 할 게임을 다 하고 마지막에 하던 펌프 잇 업이 너무나도 그리워서, 집에서도 하고 싶어졌습니다.그렇다면 오픈소스 클론인 스텝매니아 ( http://www.stepmania.com ) 라는 프로그램을 쓰면 되겠죠!근데 문제는 발판... 컨트롤러입니다. 컨트롤러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국내에서 쉽사리 구매할 수 있는 건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까지는 IST 솔루션의 장판밖에 없습니다. 전 이게 2회째 구매입니다. 옵션은 두 .. 더보기
블로깅의 기본에 대하여,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읽었습니다.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저자조원선(쎄븐원) 지음출판사황금부엉이 | 2013-10-11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SNS 시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블로그가 밀려났다고? 트위터와...글쓴이 평점 하루에 1포스팅 시도 같은 걸로 슬슬 포스팅 양도 많아지고, 거기에 드는 노력도 상당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원찮은 방문자수와 더 시원찮은 광고 수익... 같은 것들 때문에 정말 가능할까 싶어서 먼저 그 경지에 다다르신 분들의 지식을 빌리고자 서점을 찾았던 이야기는 과거에 했던 것 같네요. [해당 글 보기 ->] [모바일로 보기 ->] 이제는 그 감상을 쓸 때가 되었죠. 그 수 많은 사왔던 책들 중에도 먼저 다 읽은 책이 이게 되었네요. 중간에 책이 할 말 다 한 것 같은 인상을 받아서 한동안 안 읽고 버려두.. 더보기
[제목스포] 롯테의 장난감 (애니메이션) : 에로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나다 어이쿠. 글 제목부터가 스포일러(헤살)네요!아무튼 최근에 다 본지라 짧게 감상을 적어볼까 합니다. 아, 다 본지는 좀 되었네요. 뭐랄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정리하는 건 아니지만요. 아무 생각 없이 볼 게 필요했던 때에 때는 장시간 외출을 해야했던 시간대, 외출하기 이전에 돌아다니면서 볼 게 필요했습니다. 나름 대덕인지라 (사실 그렇다기보다는 적당히 노출되는 정도면 신경을 안 쓰는 정도) 심하게 야한 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안정된 공간에서 혼자 앉아서 이런 걸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거기다가 한가지 더, 사람들은 은근히 남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들 볼 것 같지만, 그건 자신만의 착각일 뿐. 이런 점을 인지한다면 얼마든지 적당히 대덕이 가능! 합니다. (사실 그런 의미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