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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수능이 끝났습니다.

이과구요, 물I화I물II화II 입니다. 물론 이런 선택이라고 해서 고수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저번 최근의 중앙 모의고사에서 총점 387 (만점 500) 찍었습니다. 후지죠. 네. 그렇죠. 수리에서 엄청 떨어지는 사람이라서요. 왜냐면 고등학교 내내 새벽에 게임만 했거든요. 네. 맵도 만들구요. 네. 고3되도 좀 오랫동안 그랬던것 같아요. 습관의 무서움

그래도 목표는 순천향의대입니다. 네. 맞아요. 거기가면 대학에 돈을 거의 안써도 되거든요. 집안 사정이 그래요. 그리고, 의사 좋잖아요?

본론은 재수 확정

미리 알고있었지만요.

대성학원 보내시겠다네요. 이제부터 학원 입학기준 살피러 가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서울의 대성학원이라.... 'ㅂ';

3-6 여러분, 곧 (아니면 내일) 곧 충격적인것이 올라올겁니다. 거짓말일 수도 있죠. ㅎㅎㅎ

일단 놉시다. 오예

ps 저 할일 많아요. (놀기죠. 물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