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상

왠지 좋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의 OP/EDs (신나는)

여러명이 같은 멜로디 혹은 하모니 등을 한꺼번에 부르는 노래 좋아합니다.
일단 신나니까요.


아무래도 이런것들은 대부분 오프닝인 경우가 많죠.



지금까지 그런건 2개 만났는데요 사실은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은게 그 2가지뿐

하나는 최근의 "나는 친구가 적다"의 오프닝이고요 (나중에 또 다른 오프닝이 생겨날지도 모르니 첫번째꺼라고 못박아두죠),
나머지 하나는. 19금인 (19금인지 모르고 봤었음... 알고도 마저 봤다죠) 레이디X버틀러 의 오프닝이죠.



1) 나친적 OP (TV판 1)

_M#]


2) 레이디X버틀러 op




재미난건 이것들 오프닝은 도무지 대놓고 볼 수가 없어요. 하하 (...)
MV부터가 일본 서브컬쳐계 애니티를 팍팍 내거든요. 뻔한 그거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