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봤는데 독특한(?) 그림체에 특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 덕에 멈출수가 없더군요.
가위바위보가 정말 그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매치스틱 트웬티랑 비슷한 느낌 혹은 그보다 나은 느낌이랄까요.
현재 파트 2(?) 를 연재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 정주행하다보니 내용이 싹 바뀌어버려서 어떻게 연결될지도 매우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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