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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osu!는 song player에 불과하지. (내용 갱신.)


이쯤되면, osu!를 켜놓는 것만으로도 노래가 자동으로 랜덤선곡되며 재생되기 때문에, 무척이나 편합니다. 노래 구하기 귀찮았는데 잘 됐다 랄까요.



이 사진은 나중에 추가됨.

물론 아래에 쉬어가며 하세요. 당신의 손은 일생동안 함께해야 할 것입니다. 그저 osu!의 스피너를 돌리는 데 쓰는 것만이 아니라요. 라는 의미의 경고가 나오긴 했지만 (영어), 계속 안했으니 상관 없을겁니다. 하하.

다시 반복하건데, osu! 는 이쯤되면 좋은 노래 플레이어에 불과합니다.
켜져있던 시간이 긴 건 주말이라 하루종일 했던 것도 있지만, 과제때문에 밤을 새야 했던 것도 있고요.


덤으로, songs 폴더는 영상을 포함해 이미 4.46GB를 달성했습니다. 지금은 5GB 정도. 2800 비트맵 정도를 달성한 것 같아요. 컴을 가져와야 할 텐데...


아, 그리고 누군가는 이 글 때문에 바로 이전의 글을 못보셨을 겁니다. 매핑에 관한 글인데요... 무척이나 긴 글입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