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
인기가요 때문은 아니지만 예배에 집중하지 못함. 성가는 그대신인지 성공적이었음.
2. Osu! 맵핑
박자를 200BPM 에서 100BPM 으로 바꿈. (Thanks to @Crecrew_SINSKI)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Normal 난이도를 만들 때 혼란이 왔을 뿐. 슬라이더 속도를 두 배 처리했어야 했거든요. Normal은 37% , 즉 중간 쉬는 지점까지 만들었습니다.
http://osu.ppy.sh/s/54825
3. Osu! 플레이
아는 분들이 플레이중인데 쉬면서 게임하는 타이밍과 엇갈려 같이 못 하는 대참사 발생 (...) #Korean 의 o로 시작하는 분으로부터 듣고싶었던 곡의 이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힌트는, 빨강, 기타, 단풍, 여자아이,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 사실은 단풍이 아니었지만 이젠 상관 없음.
http://osu.ppy.sh/s/27807
4. SBS 인기가요 + 시유
트위터와 함께 TV 앞에 있었습니다. 팔로우 하는 분들이 치중적이라 시유 욕은 안나왔지만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고, 시유가 마치 백댄서처럼 나와서 불만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대만족. 인기가요 자체도 처음의 영 아닌 노래들이랑 소름돋는 MC들의 닭살 발연기 진행들을 빼고는 즐거웠습니다. 글램도 좋았고요.
4. 부모님 돌아오심.
개가 나가자고 한 걸 사왔던 통닭을 먹자고 재촉한 걸로 착각한 사이 오줌을 지리셨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이에 인기가요 글을 쓰고있었고, 그 사이에 풀장에 놀러갔던 동생과 함께 부모님 도착. 내가 오타쿠로 보이나 -_- 아무리 덕질을 한다 해도 오타쿠라고 부르시면 안됩니다 고갱님 그렇게 깊지도 않은 편인데 -_-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개콘이 시작되었고,
5. 글이 똥이됨.
가족관계를 위해 개콘을 선택했고, 흐름은 끊기고, 글을 더 쓸 수 없게 되어 쓰는 내용들이 점점 똥이 되어갑니다. 이 와중에 아빠님의 하루종일 컴에만 붙어있을래 넌 아직 겉만 컸지 하는 행동은 애야 등등의 돌려말하는 잠자라 이것아 공격 (어느정도 맞는말들이지만 역시 불쾌하긴 합니다. --)을 당해 도주해와 잠들기 전, 오늘 하루를 돌아봅니다.
6. 결산
성경 한장 까먹고 못 읽음
풀장을 희생, 시유 인기가요 관람, 조금 실망
Normal 37%
재밌는 꿈을 꿈(내일 쓰겠음. 메모는 되어있습니다)
영단어 보는 거 잊음. (한동안 안했음)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스스로를 점검할 생각입니다.
티스토리 모바일 장문 스크롤버그 고치시길. 쓰기 힘들어죽겠음 -_-;;
인기가요 때문은 아니지만 예배에 집중하지 못함. 성가는 그대신인지 성공적이었음.
2. Osu! 맵핑
박자를 200BPM 에서 100BPM 으로 바꿈. (Thanks to @Crecrew_SINSKI)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Normal 난이도를 만들 때 혼란이 왔을 뿐. 슬라이더 속도를 두 배 처리했어야 했거든요. Normal은 37% , 즉 중간 쉬는 지점까지 만들었습니다.
http://osu.ppy.sh/s/54825
3. Osu! 플레이
아는 분들이 플레이중인데 쉬면서 게임하는 타이밍과 엇갈려 같이 못 하는 대참사 발생 (...) #Korean 의 o로 시작하는 분으로부터 듣고싶었던 곡의 이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힌트는, 빨강, 기타, 단풍, 여자아이,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 사실은 단풍이 아니었지만 이젠 상관 없음.
http://osu.ppy.sh/s/27807
4. SBS 인기가요 + 시유
트위터와 함께 TV 앞에 있었습니다. 팔로우 하는 분들이 치중적이라 시유 욕은 안나왔지만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고, 시유가 마치 백댄서처럼 나와서 불만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대만족. 인기가요 자체도 처음의 영 아닌 노래들이랑 소름돋는 MC들의 닭살 발연기 진행들을 빼고는 즐거웠습니다. 글램도 좋았고요.
4. 부모님 돌아오심.
개가 나가자고 한 걸 사왔던 통닭을 먹자고 재촉한 걸로 착각한 사이 오줌을 지리셨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이에 인기가요 글을 쓰고있었고, 그 사이에 풀장에 놀러갔던 동생과 함께 부모님 도착. 내가 오타쿠로 보이나 -_- 아무리 덕질을 한다 해도 오타쿠라고 부르시면 안됩니다 고갱님 그렇게 깊지도 않은 편인데 -_-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개콘이 시작되었고,
5. 글이 똥이됨.
가족관계를 위해 개콘을 선택했고, 흐름은 끊기고, 글을 더 쓸 수 없게 되어 쓰는 내용들이 점점 똥이 되어갑니다. 이 와중에 아빠님의 하루종일 컴에만 붙어있을래 넌 아직 겉만 컸지 하는 행동은 애야 등등의 돌려말하는 잠자라 이것아 공격 (어느정도 맞는말들이지만 역시 불쾌하긴 합니다. --)을 당해 도주해와 잠들기 전, 오늘 하루를 돌아봅니다.
6. 결산
성경 한장 까먹고 못 읽음
풀장을 희생, 시유 인기가요 관람, 조금 실망
Normal 37%
재밌는 꿈을 꿈(내일 쓰겠음. 메모는 되어있습니다)
영단어 보는 거 잊음. (한동안 안했음)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스스로를 점검할 생각입니다.
티스토리 모바일 장문 스크롤버그 고치시길. 쓰기 힘들어죽겠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