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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응축잡담 4

좀 더 게을러진 Ch의 4회째 응축잡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ㅅ=+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아...이? _2012.11.22 목 새벽

- 수요일 과제 때문인지 피곤해져서 집에 오자마자 잤습니다. 그게 6시 47분 경일거에요.

- 일어난 건 2시 반 쯤. 춥더라구요... 도로 자버릴까 하다가, 하루의 할당량인 6시간 수면을 다 채웠다는 생각에 그만두었습니다.

근데 드디어 몸이 적응안된다는 소리를 뿜는 것 같기도 하네요. 도로 자야되나...?
아니 침대에서 쓰고 있는 것부터가 자세에 문제가 있는거겠지.

코타쯔? 나에겐 전기담요와 이불이 있다! _2012.11.22 목 새벽

- 침대에서 전기담요와 이불로 몸을 데운 뒤 그 밖을 나가면 한동안 따뜻한 게 유지되어서 활동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요!

- 일본애니메이션 중 일상물을 보다보면 꼭 코타츠라는게 나오는데요, 그 역할을 대신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이봐 온돌은?! 바닥에 물이 흐르는 보일러는?! 아줌마가 구박해서 앙댐[각주:1]

침대 + 전기담요 함정에 걸리셨습니다 고갱님.
컥 살려주세요

아날로그 : 증오 이야기 올클리어 _2012.11.25 일 새벽 1:53

- 언제나 실황으로서의 업로드를 대비해서, 동영상을 찍으면서 플레이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폐기 혹은 업로드 안하기 =ㅅ=+

- 캐나다인 여성이 만든 미연시 비주얼노벨 (키네틱노벨) 인데요, 남존여비 사상이 등장합니다.

결론 : 현애 뮤트 둘다 귀여워요 ♡♥[각주:2]


  1. 하숙생인 제가 직접 요금을 내는 때는 겨울에 해당하는 12월, 1월, 2월 뿐이거든요. 그땐 12월 빼곤 방학이라 뭔 의미가 있느냐 싶기도 하지만요. [본문으로]
  2. 물론 이게 감상의 전부는 아니며, 나중에 리뷰를... 안할 것 같네요. 게을러서...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