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렀습니다. 카테고리 리뉴얼.
일단 저장해버렸던지라 되돌릴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까 또 막혀서...
이 글의 작성 목적도 그렇습니다.
사실 이런 걸 보고 사고쳤다고들 하죠. 흔히 말이에요.
크게 분류
이 블로그의 주제를 가지고 크게 나눠봅시다. 잉여스럽게도 아무거나 막 올라오기에 분류하기 쉽지 않지만, 크게 3종류 이상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 잡담
- 진지한 글
- 리뷰
- 창작
- 자료
다 됐네?!!
라기보다 현재 있는 카테고리들 덕분에 좀 더 쉽게 된 겁니다. 그거랑 헷갈려서 혼동되기는 하지만요. .......
그 외에 새로이 필요하게된 카테고리입니다.
- 실황
- 뉴스
- 광고
- 유머
- 강좌
그 외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광고는 뭔가 조금 억지로 만든 느낌이 나긴 납니다.
좀 묶을까나?
좀 많습니다. 상세분류 이전에 좀 묶어봅시다.
문제되는 점이, 게임 제작기 같은 것도 게임 카테고리에 들어갈 수도 있고, 잡담 카테고리에 들어갈수도 있고... 하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제작잡담 카테고리를 넣으면 해결되려나? 생각해보면 이런 잡담은 좀 기술적일수도 있고 말이죠. 제작하지 않는 입장에서 보시면 재미가 없을겁니다.
- 잡담
- 진지한 글
을 묶어서
- 글
로... 하면 역시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음.... (이 글은 생각의 흐름 기법... 은 개뿔!)
- 잡담
- 진지한 글
- 리뷰
를 * 글 로 때려박으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위 분류가 안 되지만요. 아닙니다. 그대로 갑시다. 그 대신 실황은 창작에 때려넣고요.
상세분류
이제 상세분류의 시간이 왔습니다.
- 가벼운 글 / 잡담
- 현황
- 진지한 글 / 의견
- 의견
- 리뷰 / 감상
- 애니
- 독후감 (일반)
- 독후감 (덕)
- 음악
음... 이쯤되면 일 두 번 하지 말고 한번에 처리하는 게 낫겠군요. 직접 합니다.
(하는중)
아... 길어지니까 귀찮고 하기 싫다... 니까 천천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인화면이 제 기능을 못할 것 같네요.
전 본래 목적인 그림의 업로드를 하러가야겠어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