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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창작

최근에는 레이무를 그립니다.

동방을 파기로 결정(???)[각주:1] 했거든요. 스캐너따윈 업1다
그림 실력이 조금씩 느는게 보입니다. 몸은 여전히 그릴 줄 모릅니다.

티스토리 자체 업로더의 편집 기능을 이용합니다 (샤프). 클릭하면 원본이 보일지도요?! (안 해봐서 모름)


이 쪽은 요즘 구상하고있는 게임입니다. 만드려고 시도해봤는데, 바로 직접 구현하는 건 무리였고, 튜토리얼을 봐가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아래 레이무가 보이죠? 레이무같지 않지만요. 환상향팡


서점에서 동방자가선을 ... 맞나? 지방에 내려온 김에 자가선을 샀는데, 눈이 큰 게 귀여워서... 저도 크게 그려보려고 했다가 대차게... 아냐아냐 괜찮아...

팔은 노리고 저렇게 그려봤어요!

주름은 역시 아직 무리. 연습중~

이런 자세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이 방향 어렵죠. 어려웠어요. 실패네요. ㅎㅎ
레이스는 대충대충~ 이지만 못 그리니까요. 히히


이거 몇 년 뒤에 보면 분명 흑역사급 그림일텐데, 아무렴 어때요 ~.~

  1. 사실 판다고 하기도 뭐한 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정도" 를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