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기/창작 몇 개월 만의 설거지 Ch. 2013. 11. 15. 13:36 어이를 상실해서 정말로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가 없네요. 유리병... 아오 그나저나 그나마 제대로 맘 잡고 만든 첫 번째 만화라는 게 이런 형태일 줄이야 (...) 네 컷 밖에 안 되는데 뒤로 갈 수록 대강 그리는 게 느껴지실 겁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h의 거미줄공간 '떠들기/창작' Related Articles Ch Logo v6 space limiter Machinetic (v01) chcloc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