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는 같습니다만, 후원자, 아니 선 구매자로서의 입장에서 몇 가지 프로젝트의 예를 들어서 자세하게 풀어 써볼까 합니다. 물론 국내 한정이고 지식도 얕습니다만 적당한 이래야 한다의 생각 표출은 되겠죠. 그게 목적이구요. 수준 미달인 글들을 보면 참... 물론 시간 날 때요.
아니, 귀찮아서 정말로 이대로 소멸해버릴 수도 있는 떡밥이라서 블로그에도 남겨놓은 겁니다.
그나저나 굿펀딩은 시스템면에서 진짜 맘에 안들어요.
급하게 아이디어만...
- 후원 받으려면 자신부터가 후원자여야 한다
- 후원자는 펀딩 여부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 후원 글을 살펴본다 - 호감 상승
- 글의 격
- 글의 내용
- 후원의 당위성
- 리워드를 살펴본다.
- 무언가 확실히 얻을 수 있는가?
- 물질적 보상
- 정신적 보상
- 후원 여부를 결정한다.
- 짠돌이 / 짠순이가 된다
- 이건 진짜로 후원해야 하니까, 후원만 한다. - 한국독립게임마당
- 리워드가 갖고싶다. 탐난다. 리워드에 맞춰서 후원한다. - 대부분의 프로젝트
- 팬이니까 후원한다.
- 결론
- 나 같은 사람은 구매로 생각한다
- 순수한 마음의 후원을 받으려면 어찌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