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라이트 리듬게이머.... 아니 라이트 리게이입니다. (정의가 뭔가 이상하지만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락실에 자주 가는 리게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리겜이랑 관계가 없는 것도 아니죠. 예전에는 디맥 포터블 1,2, 클래지콰이 에디션, 트릴로지를 소유했고, 이어뮤즈카드나 테크니카 카드도 있고, 테큐니카는 풀 패키지를 질러서 간간히 하고 있으니까요. 단, 이지투나 투덱은 못 한다던가, 비마니계 게임의 이벤트를 챙기지 않는다던가 하는 점에서는 진성 리게이는 아니죠.
덤으로, 게임 제작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이 게임은 이런 점에서 재밌다, 재미없다 라던가를 많이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반인 (비 리듬게이머) 과 리듬게임과의 징검다리를 놓는 역할이죠.
어떻게 하면 리듬게임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리듬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같은 거나, 오락실에서의 기본적인 예절 (... 이라고 해봤자 삭막할 따름입니다. 제가 진성 리게이가 아니라서요. ) 같은 것들을 연작으로 정리해놓으면 리듬게임의 즐거움을 전파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뭐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피드백이 필요한 글이라, 하루 1글 이상 올리지 않는다라는 나름의 원칙을 깨고 써봅니다.
덤으로, 게임 제작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이 게임은 이런 점에서 재밌다, 재미없다 라던가를 많이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반인 (비 리듬게이머) 과 리듬게임과의 징검다리를 놓는 역할이죠.
어떻게 하면 리듬게임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리듬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같은 거나, 오락실에서의 기본적인 예절 (... 이라고 해봤자 삭막할 따름입니다. 제가 진성 리게이가 아니라서요. ) 같은 것들을 연작으로 정리해놓으면 리듬게임의 즐거움을 전파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뭐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피드백이 필요한 글이라, 하루 1글 이상 올리지 않는다라는 나름의 원칙을 깨고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