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패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댄스패드가 왔습니다. Omega TX 큰 맘 먹고 390$ 을 질러 산, 2년이나 써야 수지타산이 맞다는 딱딱한 재료로 된 댄스게임 패드를 샀습니다. 그리고 2달을 기다려 드디어 도착했네요.시험기간이라 길게는 못 쓰고, 찍어뒀던 언박싱 이미지와 몇 마디만 더 하는걸로 하겠습니다.상품은 precisiondancepads 의 Omega TX (9키 입력) 입니다. 궁금하시면 검색하세요. 돈 많이 깨집니다. 관세, 부가세 추가로 들고, 배대지를 활용해 배송비용을 낮춰도 제 경우 물건이 워낙 무겁다보니 (11kg)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줄어드는 정도였습니다. 아이고 배야... 거기다 국내 배송비도 추가로.특이한 상품이어서 그런지 제작이 엄청 오래 걸리더군요. 제작 기다리는데 한 달, 문의했더니 제작 일정을 딱 말해주더군요. 밀렸다는 얘기겠죠. 주.. 더보기 근황 - 책, 댄스패드, DDR, 개학, 대자보, 시간부족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개학 때문에 블로그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그럴리는 없죠. 시간은 언제나 넘쳐나니까요. 정작 줄어든 건 너무나도 한가해서 잉여해서 견딜 수 없어서 블로깅을 하게 되는 시간이 사라진 걸겁니다. 다른 장소에 있는 일이 많으니까요. 1. 책 두 권 방학때 구매했던 책이 방학이 끝나자 왔습니다. 뭐 이거야 시간간격이 짧으니 가능한 건데요. 구매할 때의 모바일 ISP 설치가 짜증났다는 점만 빼면 괜찮았습니다. 아이고 외국 카드사들이 들어와야지 아주...한 권은 아빠 추천, 나머지 한 권은 배송비가 아까워서 금액 불리기 용입니다. 왓칭(WATCHING)저자김상운 지음출판사정신세계사 | 2011-04-12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하버드 대학의 랭거 교수는 여러 호텔의 청소부 84명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