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토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오덕이지만 최애가 없다라고 주장한다 간만에 짧은 잡담입니다.세상에는 최애 핡핥하시는 (오덕군자)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전, 언제나 좋아하는 캐릭터는 있지만 최애는 없다고 주장합니다.미연시의 캐릭터는 당신이나 저의 것이 아니지요. 캐릭터의 애정은 스토리의 주인공을 향해 있습니다. 저는 그 점에서 이질감을 느끼며, 그렇기에 캐릭터에게 크게 애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제작진 여러분들의 크고 아름다운 노력은 저 한테는 크게 소용이 없다는 말이지요.) 예를 들자면, 최근에 플레이했던 (최근에 나온 국산 풀보이스 스토리 일직선 야겜 미연시) 의 히로인, "명아연"... 음... 아연이는, 흉부의 지방이 과하게 많다던가 하는 문제로 약간 취향 밖이긴 한데요, 그보다는 아연이는 도경이꺼죠. 제 꺼가 아니잖아요.아연이는 도경이꺼고, 납작이는 달링꺼고,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