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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G-Pen F509 구매 그라파이어가 있었습니다. (CTE-440 이었던걸로 기억) 아마도 개가 물어뜯어서 고장났을겁니다. 수리를 맡겼습니다. 뱀부 그라파이어 호환 펜을 샀습니다. 펜을 개가 또 물어뜯었습니다. 펜 가격만 해도 5만원입니다. 아마도요. 이왕 더 큰걸 사기로 했습니다. 샀습니다. 중꿔산인 지니어스사의 G-Pen F509입니다. 그라파이어 5*6 보다는 넓은 듯한 느낌입니다. 와이드하잖아요. 평: 1. 전자기 유도(?) 방식의 기존 그라파이어와는 다른 느낌이 사뭇 느껴지는게, 어느정도 눌리지 않으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건 주의하셔야겠구요. (그라파이어는 닿기만 해도 인식되던데 말이죠) 2. 펜이 매우 허약해보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구요. 배터리 AAA사이즈것이 펜의 윗부분(!) 에 들어갑니다. 언밸런스한 무게감.. 더보기
"충격적인 사실" 은 뒤로 미뤄졌습니다. :P 사실 웃음사진콘테스트 2010 (고3) 이 망가지기 직전인 하드에 들어있어서 복구하기전까진 업로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것의 유래 (!) 는 못올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료 스샷 자체는 글 내에 첨부해뒀으니 (여러분은 확인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올리기 편하겠군요. 근데 그거 올리면 ... 참 무섭네요. 내가 저런 걸 상상하며 그걸 만들었다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라는 생각이 들어요. ps 오프라인으로 물어도 안알려줍니다. 메롱 대신 땜방 예전에 타블렛 (그라파이어 CTE 440) 살아있을때 (지금은 개가 물어뜯어서 ㅠㅠㅠㅠ) 만든겁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