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저주의 주술이 걸린 팬던트
도입 및 줄거리 예비 : 중학생 여자아이 두명, 소꿉친구?, 아니 친구? 하여튼 학교를 같이간다. 약간 둔한 쪽이 좀더 멀기 때문에 나중에 학교에 더 가까운 쪽이 만나서 간다. 그런데, 이 학교에 더 가까운 쪽의 여자아이는 (뭐라그러지?) 주술이라던지 타로카드라던지 너무 좋아해서 별 신기한 물건을 발견하면 항상 학교에 들고온다. 하루가 지나고 효용이 없으면 버린단다. 언젠가는 진짜 주술이 걸린 물건을 찾겠다던가? 응? 덤으로 마법도? 하여튼 그런 녀석. 그런데, 오늘은 이상한 팬던트를 들고왔다. 조금 걱정되는데,,,,,
학교 등교후 뭔가 아스트랄한 일이 일어나야되는데.,,원래는 고백장면으로 하려구 했는데 그건 포기. 뭔가 처음부터 남사스럽달까... 염장지른달까.....
ㅎ하여튼간에 결정적인 순간에 (팬던트에서 무언가 일어나려고 하는 순간 숨어있던 관리자? 하여튼 그런 계열의 녀석이 제지시킨다. 물론 숨어서. 그렇게 한동안 돌아다니다가... 뭐 그런쪽인데 설정 미약.
발행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RSS에선 긁어갈 수 있을듯... 아이디어에는 저작권이 포함되어있음. 당연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