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아니고 쪼끔 어릴적 얘긴데, 친척들 모이는 자리에서 식당이었음
어떤 식당은 아이스크림 같은 후식을 제공하는데 거기는 아이스크림콘 + 퍼서 올리는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준 겁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콘을 가지고와서 앉았는데, 이유는
- 좋아하는 거: 잡채
- 좋아하는 거: 아이스크림콘 과자
→ 좋아하는 거 두 개를 합치면 맛있겠지?=> 죻았써 잡채를 얹어서 먹어보자!
결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함
맛요? 맛이 따로 놀긴 했는데 나름 먹을만 했어요
remember icecreamcon japchae, RI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