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sftblw는 한주간 저에게 일어난 일들을 정리하는 샐프 뉴스레터입니다. This week in Rust 를 롤모델로 삼았습니다. TIL(Today I Learned)는 매일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번거롭더라구요.
즐거운 설 연휴 되셨나요?
하이라이트
- Brilliant 구독을 1년치 질렀습니다. 매일 할 수 있을까요?
- Weblage-Sidebar를 yew로 다시 짜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항목 UI까진 엉성하지만 일단 되었군요!
- msky.naru.cafe는 꾸준히 최신버전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 gitea.naru.care 로 미스키 약관을 이전했어요. naru.cafe의 코드나 이슈 등을 여기서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생각
항상 하고싶은 건 많은데 이것저것 하다말다 그러잖아요. 리듬게임 프로젝트도 그렇구요. 정말 이번엔 일이라도 하는 양 타이머로 딱 재고 해볼까 해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움
정말 좋아요! 귀여운 사운드가 최고!
19금 야겜이라는게 함정이죠 ㅠㅜ
마무리
생각은 더 있는데 이 뉴스레터는 가볍게 쓰려고 해요. 그러니 줄이겠습니다.
다음주도 해피 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