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떠들기

어느 날 파란(paran)을 들어가봤는데... 서비스 중지라네요.


그 와중에 신경쓰이는 건 저겁니다.

파란 블로그에도 펌글이 많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언젠가 엔하위키 (미러 쪽) 에서 읽었던 엠파스 블로그의 이글루스로의 이전 사태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약간 걱정입니다. 뭐, 저야 관계 없지만.


+ 잊지 마세요, tistory는 대문자로 써야 하는 겁니다. TISTORY 처럼요.
+ 이번 글에도 약간의 PC버전 특전이.. 이건 간만이군요. 많이 더러워보이긴 하지만, 이 글만 그런거니까, 딱히 상관없지않을까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