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이랬으나
실제 시간표
아아 반 바뀌고 친구랑 엇갈리고 화목 헬...
저놈의 커뮤니만 아니었어도 그럭저럭 만족했을겝니다.
굵은 게 실제 선택한 과목.
이번엔 장바구니 시스템 (미리 찜해놓고 신청) 이라던가, 대기인 개념 (NetFUNNEL, 결과적으로 호기심에 이거 설명보다 망했음) 이 생겨서 굉장히 당황스럽더군요. 탭 여러개 켜놓고 신청할수도 없고....
아놔 수업은 같아도 교실이 다른데 ㅠㅠ 더 편한 교실에서 하고싶다고요.
이쯤에서 그만 징징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