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에 1화밖에 안 나온 상황이지만, 오프닝에 정보가 다 나와있긴 하군요.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신경쓰이는 악곡 파트가 있어서요.
ps. 이 애니 백합입니다.
짧은 고속 신스 타격
별 건 아니고, 초반 등 일부분에서 계속 나오는 짧게 때려주는 신디사이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싶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때리지도 않으면서 두근두근 거리는 긴장감을 조성하다니, 이거 너무한 거 아니에요?!
사실 이거 한 마디 하려고 썼어요. 애니와는 별개로 오프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들어보고 있습니다. 특히 배경음 부분이요. 보컬은 평균 이상인 것 같지만 관심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