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예술 하면 뭔가 창작자의 어둠이 담겨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을 많이 느껴오곤 했습니다. 근데 요즘 애니메이션들을 보자니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정확히는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에 본 것도 그런거구요.
그러면서 제가 만드는 것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울하고 암울한 의미를 가진 걸 만들면 마음도 덩달아 우울해지더군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걸 만들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마음도 행복해지거든요.
그러니, 컨텐츠 창작자는 굳이 고흐 처럼 암울한 걸 만들어낼 필요는 없지만 그러면 안 될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과 창작자 자기 자신을 위해 긍정적인 면이 들어가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걸 만들면 창작자도, 즐기는 사람도 긍정적이게 될 테니까요~
그건, 짧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거라고 나름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도 예술작품이라고해서 굳이 우울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겠네요.
여담이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한 계기는 최근에 그리던 그림입니다.
우울한 암시를 많이 담고있죠.
정확히는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에 본 것도 그런거구요.
그러면서 제가 만드는 것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울하고 암울한 의미를 가진 걸 만들면 마음도 덩달아 우울해지더군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걸 만들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마음도 행복해지거든요.
그러니, 컨텐츠 창작자는 굳이 고흐 처럼 암울한 걸 만들어낼 필요는 없지만 그러면 안 될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과 창작자 자기 자신을 위해 긍정적인 면이 들어가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걸 만들면 창작자도, 즐기는 사람도 긍정적이게 될 테니까요~
그건, 짧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거라고 나름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도 예술작품이라고해서 굳이 우울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겠네요.
여담이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한 계기는 최근에 그리던 그림입니다.
우울한 암시를 많이 담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