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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말만 하고 하지 않는 것에 대해

그게 바로 접니다.

다른 멋진 것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거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 아니 말 하고 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스스로 좌절합니다. 그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뭔가 늘긴 늘었는데 생각보다 조금 늘어있습니다. 결국 목표, 즉 원하는 바는 달성하지 못합니다.

잘 보면 말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해보았나요? 건드려 본 적은 있겠지만, 진짜로 "했다" 라고 말한 건 못 될 겁니다. 그렇다면,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그런 사실을 깨달았으니 할 일은 하나밖에 없겠죠.

실제로 한다. 라는 겁니다.


잠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