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써봅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고, 초반부입니다.
제대로 배우는 Node.js 프로그래밍 - 셸리 파워즈 지음, 안재우 옮김/비제이퍼블릭 |
장점
- 적절한 설명
- 개발자적인 마인드의 설명 (왠지 레퍼런스를 봐야할 거 같음)
- 실전을 고려한 내용
- 디자인이 심플
단점
- 약간 부족한 설명
- 너무 개발자적인 마인드의 설명 (독해가 조금씩 막힘) : 읽으려면 삽질 정신이 조금 필요
- 나는 왜 배경지식이 없는걸까
- 디자인이 구려... 교재냐! (강의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이 책을 보면서 다른 노드 책도 같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모던 웹을 위한... 이었나? 그 책은 한국 책 티가 났지만 (저자가 한국인이지만, 그런 의미가 아니라 한국에서 주로 보이는 느낌의 책이라는 겁니다.) 이거보다는 훨씬 친절하니 말이죠. 대신 한국 책이니만큼 약간 어드밴스드하거나, 실전 같은 부분에서는 아쉽다는 느낌? (이 책도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맛만 봤습니다.)
모던 웹을 위한 Node.js 프로그래밍 - 윤인성 지음/한빛미디어(한빛아카데미) |
아무튼, 당장 필요한 책이니만큼 일단 절반은 읽어놔야겠습니다. 동물 책은 뭔가 명성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 않아요?
암튼 어렵네요 ㅠㅠ... ...많은 부분에서 코드로 말하려고 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ps. 본 게시물부터, Daum 책 정보가 아닌 알라딘 책 정보를 싣습니다. 티스토리 에디터의 책 싣기 부분이 쓰는 당시에 먹통인 것도 있고, TTB 등록해놓고서 한 번도 안 쓴다던가 하는 문제도 있어서 말이죠. 1
- Thanks to blogger의 약자로, 저기 클릭해서 들어가셔서 구매하시면 블로거에게도 소규모의 수익이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아 물론 듣기로는 알라딘 적립금으로...
그 중, 광고를 달아야 하는 Season 2가 아닌 책 리뷰와 함께 책 정보를 실을 수 있는 TTB 1 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