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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이동]인생막장의 대모험 게임 로그 oㅂo 포포리(?) 타고 오른쪽 곰 깬후 날아가면 포포리(?) 못타고 가는 곳 있는데 거기 1차 가고 오른쪽 중간보스(?) 깨기 바로 이전! 이라네요 예전의 나가 더보기
[이동]그림-Let me! I'm not you!-dvd 라벨 크기 저 본명부분 누가 지워줬으면...? 이 어이없는 CD 라벨은 CCL이 아닌 Copyright 로 할래요. made with GIMP and Microsoft Picture It! 2000 더보기
메모 1 고독한 것, 태초부터 고독한 것. 외부의 무관심. 그리고 결론은... #1 나는 처음부터 거기 있었다. 어둠 속에 묻혀 있었다. 그렇게 나는 만들어졌고, 또 있어야 했다. 심심했다. 그래서 주변에 떠다니는 먼지를 뭉쳤다. 몇백년 뒤에, 세계는 형성되었다. 그것을 알게된 자는 후에 그것을 이례적인 속도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알게 될 자는 없다. 세계가 만들어지고, 땅의 지배자가 만들어지자, 그들은 자신들을 인간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그들에게서부터 무언가가 나에게 왔다. 감정. 외로움, 슬픔, 쓸쓸함, 고독함, 아픔, 분노, 열망, 소망, 희망, 따라서 나는 지구에 갈 것이다. 혼자 있고 싶지 않아. #2 (박주혜)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지나가던 길가에 어둠이 느껴졌고, 나는 분.. 더보기
[한문단, 그 짧은 습작] no.2 나뭇잎 위에 살던 애벌레는 나뭇잎이 그만 뚝 하고 끊어져버리자 하는 수 없이 바닥에 몸을 부딪혀야만 했다. 그러나 땅에 완전히 떨어지기 전, 자신이 살려줬던 독수리가 날아오더니 부리로 애벌레의 몸통을 관통해 버렸다. 그러고서 하는 말이, "앗 ! 실수, 미안." 뿐이었다. 역시 하찮은 동물은 하찮은 것일 뿐인 것일까. 이로써 애벌레는 죽고, 독수리만이 남았다. 남은 독수리는 부리에 있던 애벌레를 묻어주려 했으나, 새로 얻은 날카로운 부리로는 땅을 파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러운 게 싫었던 독수리는 급기야 애벌레 시체를 강가에 싯어내렸다. 독수리는 다시 하늘을 향했다. 다음 사냥감을 찾아서. 더보기
[한문단, 그 짧은 습작]no.1 (CCL을 따르지 않습니다) 마지막 검을 내리치기 이전이었다. 상대는 갑자기 "잠깐만!" 하고 외쳤고, 나는 머뭇거렸다. 그것이 잘못이었다. 그 녀석의 발길질에 뒤로 넘어진 사이 그녀석은 자세를 잡고 나에게 검을 휘둘렀다. --쓰으윽-- 눈 앞이 흐리다. 이대로 죽는 것인가. 나는 검사다. 그렇게 될 일만큼은 요만큼도 없다. 지금은 비록 방심하다가 상대에게 베였고, 눈 앞도 흐-- 릿--- 하 지-- "마지막으로 할 말은?" 흐린 정신 사이에 마지막 한마디. 패배한 나는 죽어도 된다. 나는 죽었어야 마땅했다. 이렇게 ---- 그 -------- 렇게 많이 싸워왔어도 나 -------- 처 럼 --- 허 .. 약한 체질에게........ 는 -...----- 역시 무리.... 였던 것일테지....... 죽.. 더보기
고급스럽고 즐거운 와인 (라이센스 변경) (2009/05/28 03:06) 글입니다. 원래는 공개할 예정이 아니었는데 학교놈들한테 들려줬더니 표절이라 의심할 수 있다고 해서 냅다 공개 ㅜ.ㅡ 처음으로 만든 곡 중에서 제일 잘 만든 곡입니다. 분위기 상일지도 모르겠지만... 라이센스가 변경되었습니다. Ch.Softblow에 의해 창작된 고급스럽고 즐거운 와인 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3.0 Unported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정은 더 이상 불가능합니다! 참고로, 다운은 알아서 받으세요. DownThemAll! 나 Downloadhelper 나 기타 등등의 방법은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자, 들으셨으면 ! 1.평가를 남긴다 (이건 캐허접의 첫곡도 안되는 거가 분명해 나 이 부분이 개선이 필요해 같은).. 더보기
Project 2 - 비밀의 세계 Idea From __ The Secret (론다 번) Sets ::: 인물 주인공 : 이 진희 설명 : [비밀]이란 책을 읽고 특별한 힘을 가지길 원했고, ... (폰에서 옮기기) 능력 : [선택지] 1.불 날리기 2. 더보기
노래 듣다가... 라는 엄청난 말이 생각났다. 분명히 잘 들으면 악으로 느껴질 배경 노래 효과음 (?이랄까나?) 이 수호수호 에서는 분명히 밝은 느낌으로 들렸다. 그 효과음(?)은 초반의 하이 텐션... 밝은 느낌이냐 어두운 느낌이냐 에 따라 상쾌한가 아님 더러운가 (-_+) 가 정해지니 ;ㅅ; 하나 더. 주변 상황은 큰 역할을 한다는 것 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