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일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까지의 이야기 가운데 일부 카테고리 개설이 너무 늦어졌네요. 그 사이에 일~이주가 흘렀고, 게임 내에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다 담으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몇 가지는 생략하고 적어볼까 해요. * 작성 일자와 공개 일자가 좀 다릅니다. 예약글이에요. 드디어 바뀐 계절 처음 시작할 때는 배경이 눈이었는데, 드디어 파릇파릇해졌네요. 뭐랄까... 감개무량합니다. 게임 내에서도 시간이 흐른다는 점에서는 조금 미묘하긴 하지만요. 조금씩 바뀌는 인물들 일차적으로 돈을 좀 갚고, 그렇게 너굴 상점이 증축을 계속하면서 마을에 더 많은 동물들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다가도, 들어왔다가 잠시후에 나가는 동물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있던 동물 세 마리는 떠나지 않았어요!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중간에 수컷 팬더곰 츄양이 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