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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쉬반의 신발의 쉬반의 신발의...를 보러갔습니당. (1) *한 줄 요약 : 쉬반과 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보러갔다 왔습니다. 쉬반의 신발 예술의전당 페이지 가게 된 스토리는 빼고 일단 연극에 대한 내용부터 보고싶으시다면 누르세요. 엄마님과의 데이트 엄마님께서 이번주에 아는 분의 결혼식 때문에 지방에서 SEOUL☆ 로 올라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연극을 보여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기는 개뿔 하숙집 아저씨께서 깨워주는대로 일어나고, 느긋하게 뒹굴거리면서 있다가, 마지못해 준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서울역 근처의 오락실에서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를 즐길 생각을 하며. 그래서 만난 다음에, 엄마님께서 저에게 옷을 사주셨습니다... 옷사주시는 것 까지는 좋은데, 저 게임하고 싶다구요... 라는 생각이었고, 그래서 옷입히기 드립.. 더보기
왠지 좋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의 OP/EDs (신나는) 여러명이 같은 멜로디 혹은 하모니 등을 한꺼번에 부르는 노래도 좋아합니다. 일단 신나니까요. 아무래도 이런것들은 대부분 오프닝인 경우가 많죠. 지금까지 그런건 2개 만났는데요 사실은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은게 그 2가지뿐 하나는 최근의 "나는 친구가 적다"의 오프닝이고요 (나중에 또 다른 오프닝이 생겨날지도 모르니 첫번째꺼라고 못박아두죠), 나머지 하나는. 19금인 (19금인지 모르고 봤었음... 알고도 마저 봤다죠) 레이디X버틀러 의 오프닝이죠. 1) 나친적 OP (TV판 1) 검색결과에 따르면 제목은 "유감계 이웃사촌부★★☆" 입니다. (위키백과) 자막 (못찾음 ...) 무자막 유튜브 (TV판) 무자막 유튜브 Full ver. 찾다가 재미난 영상도 발견했는데, 이건 링크말고 직접 싣기로 하죠. 2) 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