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응축잡담 4 좀 더 게을러진 Ch의 4회째 응축잡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ㅅ=+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아...이? _2012.11.22 목 새벽- 수요일 과제 때문인지 피곤해져서 집에 오자마자 잤습니다. 그게 6시 47분 경일거에요.- 일어난 건 2시 반 쯤. 춥더라구요... 도로 자버릴까 하다가, 하루의 할당량인 6시간 수면을 다 채웠다는 생각에 그만두었습니다.근데 드디어 몸이 적응안된다는 소리를 뿜는 것 같기도 하네요. 도로 자야되나...? 아니 침대에서 쓰고 있는 것부터가 자세에 문제가 있는거겠지.코타쯔? 나에겐 전기담요와 이불이 있다! _2012.11.22 목 새벽- 침대에서 전기담요와 이불로 몸을 데운 뒤 그 밖을 나가면 한동안 따뜻한 게 유지되어서 활동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요!- 일본애니메이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