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파이어가 있었습니다. (CTE-440 이었던걸로 기억)
아마도 개가 물어뜯어서 고장났을겁니다.
수리를 맡겼습니다.
뱀부 그라파이어 호환 펜을 샀습니다.
펜을 개가 또 물어뜯었습니다.
펜 가격만 해도 5만원입니다. 아마도요.
이왕 더 큰걸 사기로 했습니다. 샀습니다.
중꿔산인 지니어스사의 G-Pen F509입니다.
그라파이어 5*6 보다는 넓은 듯한 느낌입니다. 와이드하잖아요.
평:
1.
전자기 유도(?) 방식의 기존 그라파이어와는 다른 느낌이 사뭇 느껴지는게,
어느정도 눌리지 않으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건 주의하셔야겠구요. (그라파이어는 닿기만 해도 인식되던데 말이죠)
2.
펜이 매우 허약해보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구요.
배터리 AAA사이즈것이 펜의 윗부분(!) 에 들어갑니다. 언밸런스한 무게감각이 느껴집니다.
물론 나중에는 익숙해집니다만.
기념으로 그림도 하나 그렸습니다. 만...
실력이 엉터리라 눈베립니다. 보지 마세요.
게다가 그리다 말았어요. 저 캐치마인드 하러가야되요
오늘 자동차 학원까지 가서 등록하고오느라 시간 날렸거든요
아마도 개가 물어뜯어서 고장났을겁니다.
수리를 맡겼습니다.
뱀부 그라파이어 호환 펜을 샀습니다.
펜을 개가 또 물어뜯었습니다.
펜 가격만 해도 5만원입니다. 아마도요.
이왕 더 큰걸 사기로 했습니다. 샀습니다.
중꿔산인 지니어스사의 G-Pen F509입니다.
그라파이어 5*6 보다는 넓은 듯한 느낌입니다. 와이드하잖아요.
평:
1.
전자기 유도(?) 방식의 기존 그라파이어와는 다른 느낌이 사뭇 느껴지는게,
어느정도 눌리지 않으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건 주의하셔야겠구요. (그라파이어는 닿기만 해도 인식되던데 말이죠)
2.
펜이 매우 허약해보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구요.
배터리 AAA사이즈것이 펜의 윗부분(!) 에 들어갑니다. 언밸런스한 무게감각이 느껴집니다.
물론 나중에는 익숙해집니다만.
기념으로 그림도 하나 그렸습니다. 만...
실력이 엉터리라 눈베립니다. 보지 마세요.
게다가 그리다 말았어요. 저 캐치마인드 하러가야되요
오늘 자동차 학원까지 가서 등록하고오느라 시간 날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