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어디에도 옮겨 가거나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오로지 보실 수만 있습니다!
숙제 종류에도 사용 금지입니다
(사실 이런 허접한 글이 쓰일지나 의문이지만......)
왜냐하면 제 생활기록부에 올라갈 꺼니까요.
따라서, 생활 기록부에 올라갈 걸 그대로 옮겨서 기록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Ch.20735 ㄱ 2009
원본
영역 - 기타 (종교-기독교)
출판사 - 열린 책들
지은이 - 베니 힌Benny Hinn / 안준호 역
대부분의 우리들, 즉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고 따르는 어린 자녀들이나 따르게 된 지 얼마 안되는 새신자들은 믿으면서도 그것의 바른 실체를 알지 못한다. 나의 경우도 모태신앙인데, 나도 주일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 배우고 일주일만에 잊어먹는 그러한 지식 밖에 없다. 비교하면 그것도 큰 것이지만 말이다. 이렇게 궁금한, 아니 사실은 무관심한 우리에게 정확한 사실과 무엇을 따라야 하는 지 알려주는 책이 바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베니 힌 목사의 "안녕하세요, 성령님"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는 먼저 삼위일체를 먼저 알아야 하며, 하나님 아버지 (성부) * 예수님 (성자) * 성령님 (성령) 이 하나임과 동시에 가각 다른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기존의 생각, 즉 "성령님은 물건과도 같아서 그냥 받고 마는 것이다" 라는 의식을 부수어서 저리 가져다 버려야만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표현이며, 다른 두 "삼위" 와는 다르게 인간을 대면하고 지도해서 올바른 길, 즉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을 우리를 통해 하시기 위하여 아주 섬세한 인격, 작은 거부에도 상처받고 옆으로 물러나 보시는 그러한 우리의 조력자시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분이시다. 또한, 그는,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찬양하도록 도와주시는 동등하신 "삼위" 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분을 받아들이고, 그 분에게 항복하고, 전적으로 그 분을 받아들여야겠다.
감명 깊은 구절 - 성령님, 당신은 저를 도우시는 분입니다. 저는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지금 저를 도와주시겠습니까?
이 책에서 성령님에 대한 것과 그분을 내 마음의 중심으로 모시는 방법을 배웠다.
COPYRIGHT ⓒ Ch.
제출일 새벽.
현재 2 / 2 째 넷서 기록장 (앞에 한개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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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우리들, 즉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고 따르는 어린 자녀들이나 따르게 된 지 얼마 안되는 새신자들은 믿으면서도 그것의 바른 실체를 알지 못한다. 나의 경우도 모태신앙인데, 나도 주일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 배우고 일주일만에 잊어먹는 그러한 지식 밖에 없다. 비교하면 그것도 큰 것이지만 말이다. 이렇게 궁금한, 아니 사실은 무관심한 우리에게 정확한 사실과 무엇을 따라야 하는 지 알려주는 책이 바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베니 힌 목사의 "안녕하세요, 성령님"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는 먼저 삼위일체를 먼저 알아야 하며, 하나님 아버지 (성부) * 예수님 (성자) * 성령님 (성령) 이 하나임과 동시에 가각 다른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기존의 생각, 즉 "성령님은 물건과도 같아서 그냥 받고 마는 것이다" 라는 의식을 부수어서 저리 가져다 버려야만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표현이며, 다른 두 "삼위" 와는 다르게 인간을 대면하고 지도해서 올바른 길, 즉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을 우리를 통해 하시기 위하여 아주 섬세한 인격, 작은 거부에도 상처받고 옆으로 물러나 보시는 그러한 우리의 조력자시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분이시다. 또한, 그는,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찬양하도록 도와주시는 동등하신 "삼위" 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분을 받아들이고, 그 분에게 항복하고, 전적으로 그 분을 받아들여야겠다.
감명 깊은 구절 - 성령님, 당신은 저를 도우시는 분입니다. 저는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지금 저를 도와주시겠습니까?
이 책에서 성령님에 대한 것과 그분을 내 마음의 중심으로 모시는 방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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