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많이 이상합니다. 그래서 직접 번역을 하고있었는데, 하다가 말고 버려둔 상태였고, 포스팅 거리는 다 떨어졌고... 그래서, 지적도 받을 겸 일단 올려봅니다.
아무튼 중요한 건, Mozilla는 기업이 아닌 비영리 재단이며, 그래서 기업과는 다르게 사용자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겁니다. 물론 파이어폭스를 쓰는 이유는,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핑계일 뿐이고, 저한텐 제일 편해서이죠. 오른쪽 위 사이드바에 아이콘과 버튼 보이시죠?
아래 번역은 일단 직접 한 거지만, 자동번역 결과와 윗 동영상의 번역을 참고하며 번역한 거고, 스크립트는 자막다는 사이트의 영문자막에서 가져왔습니다.
In the beginning, the web was simple, connected open, safe. 처음에는, 웹은 간단했고, 열려있고 안전하게 연결되었습니다. Designed as a force for good. 이로움을 위한 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It would become something far greater. 좀더 커다란 무언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A living, breathing ecosystem in service of humanity.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살아있고 숨쉬는 생태계로. A public resource for innovation and opportunity. 혁신과 기회를 위한 공공 자원으로. A place to build your dreams. 여러분의 꿈을 만들어낼 곳으로.
But in those early days, like any ecosystem, the web needed nurturing. 하지만 이런 초기 시절에, 다른 어떤 생태계처럼, 웹은 가꾸어저야 했습니다. As it grew, users faced new challenges. 웹이 자라면서, 사용자들은 새로운 문제를 마주쳤습니다. Popups. Viruses. 팝업창. 바이러스. A lack of choice. 선택 기회의 부족. Walled gardens of content.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퍽...] 컨텐츠의 담으로 둘러싸인 정원.
The web was fraying. 웹은 닳아버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It was slow, complicated, scary. 느렸고, 복잡했고, 무서웠습니다.
Users began to ask... 사용자들은 묻기 시작했습니다...
is this it? 이게 원래 이런건가?
or could the web be something better? 아니면 웹이 뭔가 좀 더 나은 게 될 수 있지 않을까?
A small group of people, "coders, designers, idealists" believed it could. 소규모 집단의 사람들, 그러니까 코더, 디자이너, 이상주의자 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They had an audacious idea. 그들에겐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That a tiny non-profit and a global community could build something better and force new ideas and innovation on to the Web. 그것은 작은, 비영리이자 세계적인 모임이, 좀더 나은 무언가를 만들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웹으로 끌어내는 걸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ey called it, the Mozilla project. 그들은 그것을 Mozilla 프로젝트라고 불렀습니다.
They began by making a new kind of Web browser. 먼저 새로운 종류의 웹 브라우저를 만드는 걸로 시작했습니다.
What we know today as Firefox. 그건 오늘날 Firefox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And they made it a non-profit, 그리고 그들은 그걸 비영리로 만들었고, so it would always put the people who use the web first. 그래서 언제나 웹을 쓰는 사람들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More than software, It was a platform that anyone could use to build on their ideas. 소프트웨어보다 더 나아가, 누구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The nuisances diminished. 나쁜 점들이 줄어들었습니다.
The foundations of the Web we know today began to appear. 오늘날 알고 있는 웹의 기반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Now the Web is a place where you can build almost anything you can imagine. 이제, 웹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
Mozilla and Firefox exist to help people everywhere seize this opportunity Mozilla와 Firefox는 and to stand up for users in a world where choice and control are too often at risk.
But what if Firefox was just the beginning? What if it was part of something bigger?
From user privacy to Firefox Mobile, to apps and identity, We're pushing the boundaries of the web every day.
And we are going beyond software.
We're helping to build a generation of web makers. we believe the web is a place where anyone can come to build their dreams.
It's why we make Firefox. It's why tens of thousands of volunteers help build our products. It's why hundreds of millions around the world use our software.
But most importantly -- it's why we always put you first, and stand up to those who don't.
Millions know us for Mozilla Firefox. But we are about so much more.
We are a non-profit fighting to protect the web we al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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