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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눈깔


눈깔 맞추러 다녀오겠습니다.

글이 안 보이니 쓸 머리가 안 돌아가네요. 따라서 오늘은 아마 아무것도 못 쓰지 않을까요.


저 뒤에 저 검은 건 근성이 없어서... 아아 못견디겠다구요!
시도는 더 해보겠습니다. 아이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