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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아이콘 만듦 Ch.Softblow에 의해 창작된 RSS Icon 1 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킨만들다가 필요해서 찾다보니 뭐가 이리 찾기 어려운지... 그래서 그냥 만들었습니다. 되도 안한 잉크스케이프 실력으로요. 사실은 둥근 막대를 날카롭게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실력부족 때문이죠. 테스트중인 스킨 보기 http://testingnowminor.tistory.com/ (현재 이 스킨을 입고있습니다. 완성은 안됐지만 쓰던게 요동을 쳐서요...) 만들다가 포기한게 이대로 몇개째 되는지 모르겠네요. 습작이라고 생각하고 이번껀 마무리해봐야죠. 더보기
제곱수의 제곱을 비교적 쉽고 빠르게 찾아보자 예전에 학원다닐때 배웠던건데 급 기억이 사라져서 한참 해멨습니다. 인터넷에도 잘 나오지 않길래 혼자 유도할라고 애를 써댔지만, 결과는 참패였구요.하긴 해냈지만 정말 이게 맞나... 싶어서 고민했습니다. 근데 맞더라구요. (훨씬 쉬울 줄 알았는데!) 결국은 검색해서 나왔거든요. 해당 자료입니다. (클릭) : 야후 지식 그래서 직접 알아본 (쪽.팔리다만서도)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업로드합니다. 와콤 타블렛 만세 손글씨에 벌벌 떨라! 위의 링크 타서 보는게 더 상세한 설명일듯 하네요. 같은 설명이다만 귀찮아서 줄이고 줄인거라. 그것보다도 이게 숫자가 길고 길어지면 (예를 들어 951452의 제곱 등) 저걸 일일히 찾아야되서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이미지에 보면 2a2b2c2d(헉 틀렸다)2ef X f .. 더보기
Kompozer 로 티스토리 스킨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화가 아직 덜된 Kompozer 라 여러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매우 쓸만합니다. 특히 CSS 도구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이런 초보도 만들 수 있게 되는군요. 옆의 링크 에서 제작중인 스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산) 티스토리 가이드에서 복사 & 붙이기 하고 CSS 를 좀 바꿨을 뿐이지만요...... 현재 사이드바 완성! (덧 - Kompozer 는 이상한 태그있으면 지멋대로 바꿉니다. 업로드 이전에 손을 봐줘야 하고 치환자는 몽땅 주석으로 넣어야해요.) 더보기
"상상의 공간" 프로젝트 (작성중) 역시 Legend War Story 가 싫습니다. 스킬유닛 유지는 분명히 버그인데 바보 유저들은 버그가 아니라며, 아니꼬우면 너나 쓰라며 말합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 생각입니다...그러나, 지형실력이 시궁창이라 뭘 어떻게 시작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이디어는 버릴 수 없기에 이곳에 기록합니다. 현재 제작중 (환상의 방 → 상상 결계 (5월 14일)) (상상 결계 → 상상의 공간 (5월 23일)) ::Characters:: 하셸 네림 (Harshel Nelim) (染浄, せんじょう, 센죠, 염정 정도로 정할 생각 - 일본어 이름 지을줄 모름 히힛), (17세 - 중학교 3학년 정도) 타입 : 무녀(일본의 무녀) + 마법사 기반유닛 : 사라 캐리건 일반 무녀이자 마법사이다. 여기서 무녀라 함은 일본의 그.. 더보기
스킨 제작을 중단합니다. 쓰려고 만들던 스킨인데, 본문 관련된 CSS 등을 전혀 신경 안쓰고 레퍼런스에서 복사 & 붙이기만 하다 보니 본문 CSS를 작성할 수 없게 되어 중단하고 배포합니다. CSS3 가 사용되었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디자인이 엉망이 됨 (깨지지는 않음) 을 보장합니다 (히히) 이어서 제작하고자 하는 분은 댓글 & 트랙백 부탁드릴께요. 스크린샷 (라이선스는...... 이글 하단의 CC 라이선스를 따르지요) Firefox 에서의 스크린샷이며, 크롬과 오페라에서 확인되었고 정상출력됩니다. (이름은...... BlueDays 정도가 어떨까요) 더보기
Digitalize :: The Linkers - 프로젝트 소개 및 계획 Copyright ⓒ Ch.Softblow (http://softblow.tistory.com/) Introduction 예전에 무게타에서 열심히 연재하려고 바둥바둥거렸던 "디지털라이즈"의 설정과 최근에 생각해낸 (그래봤자 글피님의 도전웹툰 Layers에서 아이디어를 얻은거지만) The Linkers의 설정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둘다 디지털이고 쓸만한 기반이 없던 차에 잘되었습니다. 의도 같은거 없습니다. 아니, 있었나? 원래 의도 Digitalize 같은 경우는 가상 세계에서 자신의 아픔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는 주제입니다. 힘내고 살아가자! 화이팅! The Linkers는 그냥 환상 덩어립니다. 디지털이 현실에 간섭해서 별갖 물건을 다 소환하고 그런 이야기였습니다만... 설정.. 더보기
::The Linkers:: (느긋하게 작성중) 어두운 밤길, 음산한 곳에서 누군가가 작게 속삭였다. Link 잠시후에 System::Linked 라는 소리가 들려왔고, 분위기에 짓눌려 나는 발걸음을 조금 더 빠르게 하였다. 내 뒤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사람이 또 속삭였다. f221d5,fzcv5w,8wwe4f :: 굴삭기 굴삭기라고? 하하... 대체 ...... 외계어같은건 또 뭐고 굴삭기? 하하하하하하..... 뒤를 돌아봤다. !!! [피지직] 내 눈앞에는 이미 굴삭기의 삽의 끝이...나의 몸은 갈라져 피를 솟구치며 바닥에 흩뿌려졌다. ::The Linkers:: @1. Blue days [어제 새벽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또다시 일어났습니다. 골목길에 들어올 수 없는 굴삭기가...] 요즘은 매일 저런다. 연쇄살인 같다는데, 듣기로는 원인을 알 수는 .. 더보기
=작성중= 핏빛의 흔들림 - First Step. 사선(死線) (DEADLINE) 3인칭 시점으로 시도함. 「바요」 아침이 밝아오고, 바요는 발코니에 서서 아침 햇빛을 온몸으로 받았다. 태양은 서서히 올라오고 있었고, 오늘 하루도 아무 탈 없이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아침의 커피를 조금씩 들이키다보니 이미 세상은 밝아있었고, 컵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슬슬 준비해볼까 하고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바요는 도서관 사서이다. 그것도 그냥 도서관 관리인이 아닌 왕립 도서관의 사서인 것이다. 거지꼴을 하고 겨우 마을에 도착한 청년이 이렇게 되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해냈다.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집을 사고, 하여튼간에 그렇게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아 왕립 도서관 사서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침의 거리는 막 피어나려는 봉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