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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와 로린이에 대한 짧은 잡담 로리는 모순되게도 앳된 느낌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어린아이의 약한 모습에서 성인의 매혹을 느낄 수 있기에 로리이지, 실제 로린이의 영역에 다가서게 되면 그것은 범죄이고, 일반적으로도 끌릴 리가 없죠. 끌린다면 그 사람은 이상성욕자일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로리는 블레이드 & 소울의 린 족을 들 수 있고, 로린이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보호해줘야 할 우리 아이들을 들 수 있습니다.따라서 일반적인 오덕, 혹은 오타쿠이고 로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실제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을 보았을 때 욕정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실의 로린이 따위, 귀엽지 않으니까요. 아니 어떤 면에선 귀엽긴 하지만, 오타쿠가 원하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펭귄과 리바이어던 읽었습니다. 학교 교양수업 과제로 하는 거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쓰는 김에 블로그에도 같이 씁니다. 물론 공개는 예약글로, 성적 평가가 다 끝난 뒤로 해서 말이죠! (최초 작성일시 2014.06.14 14:07) 아, 그리고 tl;dr 이실 분들을 위해 세 줄 요약도 제일 밑에 준비해뒀어요. 읽으러 오신 김에 추천 버튼도 좀...... 늅늅책은 요런 책이에요.펭귄과 리바이어던저자요차이 벤클러 지음출판사반비 | 2013-10-07 출간카테고리정치/사회책소개시장주의와 관료주의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스템 구상! ‘협력의 시...글쓴이 평점 개괄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배웠던 시장 논리, 그리고 이과 공돌이인 저도 아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국부론). 우리는 사람이란 모름지기 돈을 위해서 살아가고, 금전 만능주의라는.. 더보기
아웃라이어 읽었습니다. 교양수업 과제로 말콤 글래드웰 - 를 읽었습니다. 좀 생각 자체가 혁신적인 것도 있고, 어차피 독후감이니 성적 평가가 지난 뒤로 예약해서 블로그에도 같이 공개해볼까 합니다. (skuniv 2012305087) (최초 작성일시 2014.06.14 14:07) 0 : 천재와 성공은 그저 우연일 뿐인가? 천재나, 성공해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에 대한 유명한 속담이 있죠. 바로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속담인데요, 보통 이런 건 역전 드라마가 있는 사람들, 즉 다시 말하자면 엄청나게 거지였다가 부자가 되었다던가, 엄청나게 안 좋은 환경에서 아인슈타인 같은 엄청난 사람이 나오는 것들을 얘기합니다.이 속담에는 숨겨진 관점이 하나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무지 비범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보는 .. 더보기
라이트노벨 독서상황 라이트노벨에 손을 댄 뒤로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라이트노벨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 김에 제 라이트노벨 독서 현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아직까지 얼마 읽지도 않았고, 잘 정리해놓아서 시리즈의 몇 권까지 봤는지, 어떤 작품에서 중도하차했는지 등을 기록해두면 다른 분들께서 라이트노벨을 구매하실 때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조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리뷰글 / 감상글을 보고 판단할수도 있겠지만, 감상이란 감상의 폭이 넓어질수록 달라질 수 있는 거니까요. 거기다 전 라이트노벨 감상의 초기 단계거든요.+ : 주로 한국 작가가 쓴 라이트노벨을 우선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 순서는 추천의 정도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초기 작성시에는 아무렇게나, 이 후 작성시에는 목록의 하단에 작성합니다. + : 리뷰 /.. 더보기
근황, 일기 - 리겜, etc 시험 끝, 학기 끝. 학기가 끝났습니다. 신난다!!!는 개뿔, 여느때처럼 신나는 벼락치기였습니다. 벼락치기는 누군 하고 싶어서 하나요? 시간이 흐르다보면 어느새 시험기간이잖아요. 하하.그래서 수업시간 때 목숨 걸고 수업 듣는 게 중요한 거에요. 덕분에 나름 버틸만 했지만 기말은 위험했네요.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역시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무지 넓은 범위에 눌려서 그만......근데 제가 이러면 다른 사람들은 더 하니 괜찮아요 ^^ 적어도 중간 이상은 봤을거에요. 쿠닌이 되기를 거부하다 ↑ 부제목 막장 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군대 가서 머리 썩히고 스트레스로 딥빡하느니 차라리 모교 연구실 → 모교 대학원 → 석사 취득 → 전문연구요원 루트로 가기로 결정하고, 연구실에 들어가겠다고 교수님께 얘기했습니다... 더보기
자상무색 감상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입니다. 보통은 하나땅의 우타이테로 먼저 접하게 되죠. 노래 좋아요 ~.~(들으러가기 (하나땅 커버) - http://tvple.com/104262 혹은 니코동 http://nicovideo.jp/watch/sm21318783 ) (한글 자막이 달린 버전 - http://tvple.com/134584 ) 그보다도, 가사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까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요 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m8758&logNo=100191840220) 과는 다른 의견을 피력하려는 건데요.저 글에서는 "경쟁 사회"에서 스스로를 인정받을 수 없다- 정도로 해석하는 것 같은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그것 보다는, 좀 더 개인적이고,.. 더보기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그렇다면... 환경을 바꿔라! 라는 것에 대한 생각. 여느 수업시간때의 일입니다. 항상 지각하는 다른 과의 두 학생이 있죠. 보다가 보다가 참을 수 없으셨는지 교수님께서 한 마디 하셨습니다. (완벽하게 동일하지는 않고, 뉘앙스를 최대한 일치시키려 노력) "늬들이 노력하면 지각 안 할 것 같지? 천만에. 바뀔 것 같지? 안 바뀌어. 사람은 바뀌지 않아. 그렇다면 뭘 바꿔야겠어? 사람 말고 다른 걸 바꿔야지. 환경 말이야 환경. 다음 날 수업이 있던가 하면 학교 근처로 집을 옮기던가 그것도 아님 다음날 수업이 있으면 복도에서 자던가 해야지. 안 그래?"어느정도 이 말은 옳습니다. 여러가지 예를 들 수 있는데요, 새해에 일 년의 계획을 세운다던가 하는 등의 것들도 그렇죠. 매번 계획은 해놓고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니까요. 뭐 저야 새해 계획은 안 세우지만요. 그 외.. 더보기
NDSL 수리를 의뢰했더니 새제품으로 교환 터치스크린이 망가졌었습니다. 한참 안 쓴지 오래된 동생것도 망가졌었구요. 그래서 A / S 센터에 보냈거든요. 그런데 수리에 9만원이라네요? 뭐 보증기간이야 보증서 없어도 한참 지난지 오래 되었을테구요. 한 대 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3DS XL을 구매할 경우 게임까지 포함해서 수리비의 2배를 넘는지라, 한 대만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제것만요. 전 놀동숲을 할 거니까요. (사진들 → 제 트위터에서.) 그랬더니 결국 새 제품으로 돌아왔네요 ^^; 아무래도 리그베다 위키에 적혀있던 "한국 닌텐도는 수리 능력이 없다"라는 게 진짜인가 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