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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게임메이커 말이죠. 컨스트럭트와 비교해보고 싶기도 하고요.정말 짧은 잡담이죠? |v| 근데 그 전에 게임 그래픽이나 연출, 효과 등 소소한 부분들에서 막히네요. 아니 그래픽은 소소한 부분이 아닐텐데?! 더보기
응축잡담 4 좀 더 게을러진 Ch의 4회째 응축잡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ㅅ=+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아...이? _2012.11.22 목 새벽- 수요일 과제 때문인지 피곤해져서 집에 오자마자 잤습니다. 그게 6시 47분 경일거에요.- 일어난 건 2시 반 쯤. 춥더라구요... 도로 자버릴까 하다가, 하루의 할당량인 6시간 수면을 다 채웠다는 생각에 그만두었습니다.근데 드디어 몸이 적응안된다는 소리를 뿜는 것 같기도 하네요. 도로 자야되나...? 아니 침대에서 쓰고 있는 것부터가 자세에 문제가 있는거겠지.코타쯔? 나에겐 전기담요와 이불이 있다! _2012.11.22 목 새벽- 침대에서 전기담요와 이불로 몸을 데운 뒤 그 밖을 나가면 한동안 따뜻한 게 유지되어서 활동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요!- 일본애니메이션 .. 더보기
응축잡담 3 어딘가 도망나온 듯한 기분 _2012.11.14 수 - 논리회로실습 시간에, 끝날 시간이 분명 아닌데, 수업의 절반만 한 것 같은 느낌인데... 다 끝낸 사람은 검사맡고 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검사맡고 나왔습니다. 제일 먼저요. - 지금 가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라 한 10분~20분 정도 더 있다가 나왔습니다. 11시 정각 쯤?- 나오니까, 저 빼놓고 수업을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야근하다가 도망나온 기분... 저 노트필기 해둬야하는데요... 이 과목 잘 못하는 과목인데... 저 빼고 수업하시면 앙댕당 말잉니다! 으앙 ㅠㅠㅠㅠㅠㅠ - 뭐랄까... 흠... 분명 일반물리 결과레포트라는 물건을 아직 하지 않아서 먼저 나오긴 했는데...하지만 오늘 저녁에 보충이 있다는 게 함정.쳇시간은 흐르고... _2.. 더보기
색 고자 갤넥이로 찍은 어딘가 산의 수...풀? 어딘가 부모님과 함께 갔던 등산의 등산로라고 생각합니다. 색이 원래와 달라보이는 건 갤럭시 넥서스가 색고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찍힌 날짜를 보니 여름의 시작이군요. 봄이라고 생각했지만 여름으로 바꾸었습니다. 모바일로 찍은 거라 딱히 좋진 않지만 일단 응모는 해봅니다.클라우드가 리사이징해버리네요. 글 등록하기 전에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더보기
응축잡담 2 헉 잊어먹었다! _2012.11.09- 과제를 합니다. ... 학교를 갑니다. ... 놀거나 쉽니다. ... 레포데 2도 합니다. ... 헉! 응축잡담 시작하는 걸 잊었다아!!!- 청소 귀찮아요... 오늘 미룹니다. ... 내일도 정작 하려니 싫습니다. 하지 않습니다. ... 모래도 하기 싫군요? ... 방이 거지꼴이네? ㅠ- 오늘을 청소를 최우선으로! 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컴퓨터와 노는 게 먼저였습니다. 그러다가 리뷰글도 썼습니다. 블로그에 글이 차오르는 건 좋지만... 청소는 언제할꺼니? 사실 나가기 전에 조금 하고있는 중이에요 ♬ (나가기 싫어서)병원 _2012.11.12- 신장과 뭐시기 사이에 돌이 생기는 쓸데없는 병이라는 뇨로결석. 걸렸었습니다. 사실 이미 2주나 지났지만요.- 그래.. 더보기
[오늘까지] 스타 2 7,040 원 (2012년 11월) 12일 24:00, 13일 0:00 기준으로 와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정액권 이용자에게 스2 무제한 이용권이 지급됩니다.와우 정액권의 최소 가격은 7일분량 7,040 원!급한거라 블로그에도 써봅니다.자세한 내용 보기 >> (블리자드 블로그?) 사실 전 이미 결제 끝냈습니다. 더보기
응축잡담 1 # Welcome to Compressed thinks!- 응축잡답입니다. 종종 생각나는 잡담들을 기록해뒀다가 일주일 단위로 내보내는 글 되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약글 기능을 활용하면 좋겠군요~- 잡담글에 4컷 만화 느낌을 주려는 게 주 목표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 넥서스 7의 활용도 _2012.11/02 금 - 일상이 바쁘면 바쁠수록 책을 읽겠다는 집념은 지키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니까, "미리미리 해둬야지" 라고 매번 하면서도, 정작 할 수 있는 때가 오면 하기 싫어지죠. 이럴 때 누가 때려주면 좋을텐데 (도망가는중)- 사실 조금 크다보니, 걸어가는 도중 같은 꺼내서 볼 수 있는 때에도 꺼내기가 귀찮아집니다. 확실히 태블릿 PC이고, 7인치 쯤 되니까 핸드폰보다는 .. 더보기
PC방에 갔던 이야기. (응축잡담 1에서 분해) # PC방, 블레이드 & 소울 _2012.11/04 일 - 친구들과 PC방에 갔습니다. 할 게임이 없어서 스타2 를 했습니다. 제가 다 이겼습니다. 사실 자랑이라기보단,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어쩌다보니 2:2로 시작했는데, 팀 한명은 근근히 저글링 난입으로 밀리고, 그 와중에 제 멀티 앞에 테란 병력이 보이더라구요. 상당히 많은 양에 겁을 먹어서 그대로 밀어버렸죠. 테크도 엉망이었고 돈도 남아돌았거든요. - 근데 그게 본진이었고, 이왕 미는김에 밀자 해서 밀어버렸죠. 겁먹은것도 가시질 않았고요. 나중에 어찌될 지 모르니...근데 나가버리더라구요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 그러다보니 한 명이 안하게되다보니, 스타2 는 접고 스타 1 하면 유즈맵이잖아요? 저도 한 때 맵메이커였고요. 유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