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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 어제 만들었던 이미지. 는 CC 위키용이군요.{{{수정중}}} 틀을 만들면서 만들었습니다. 위키 자체는 그냥 단순한 번역본이 아닌 자체적으로 작성된 느낌으로 번역 혹은 읽어보고 새로 쓰기 같은 걸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심심할때마다~ 더보기
compose scrapz 스크랩용입니다. 학습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함. 지속패치됨 -- 최근 언젠가 본의아니게 크크랑 트위터랑 엮여버려서, 자존심이랄까, 활동을 하고싶다면 그 분야는 연주크루나 노래크루가 아니라 오리지널곡이랄까 해서 슬쩍 관심만 두던 작곡쪽을 좀 더 제대로 독학해볼까 하고 찾아보고 있습니다.장비 구하기 : 미디스트 - Daum Cafe + 책컴퓨터 음악 가이드북저자권순형 지음출판사삼호ETM | 2011-08-31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컴퓨터 음악 가이드북』은 컴퓨터로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 결과 : Infrasonic QUARTET + M49, 모니터링스피커는 추후에 구매하기로. 시유도 추후에 어느정도 실력 오른 뒤에 --최근 언젠가DAW (시퀀서) 를 Reaper로 정함. 큐베이스는 유료이고 .. 더보기
Rp3 구상중. 최근에 Fantasy X Runner 라는 안드로이드 게임을 구매해서 한 적이 있습니다. 1000원이었죠. 물론 그 안에는 루비를 또 구매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함정같긴 했지만요.재밌었어요. 확실히, 단순하면서도 컨트롤욕구를 자극하고, 캐릭터를 어느수준까지 모으기 전까지는 멈출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랜덤 플랫포머 시리즈... 1은 CC로, 2는 C2로 만들어졌죠. 여기서 3를 드로이드용으로 만들어서 판다면... (100원? 500원? 전 전문 게임 제작자가 아니니까, 판다고 해도 그 수준이겠죠. 광고는 싫고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근데 정작 재미있게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만들면 재미있을까를 위에 언급했던 게임을 본으로 삼아 생각해보니, 점점 그거랑 비슷해지는 것 같기.. 더보기
동인게임 셀레스트를 저도 해보았습니다. 오버런의 "Celeste" 입니다. 동인게임인 듯 합니다. 다운받으러 가기 티비플 실황 영상 보다가 그래픽, 이펙트, 사운드가 팔아도 될 것 같은 레벨이라고 생각하고 직접 해보았습니다. 1.어려워요. 메뉴얼에 따르면 ASDF + QWER 입니다. ASDF는 기본 명령이고, QWER는 스킬입니다. 2. 컴퓨터 이기기도 어려워요. 조작부터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한 10~15분 정도면 익숙해질 레벨입니다. 3. 싱글플레이는 인공지능대전 외에 스토리모드가 없습니다. 이유는, 댓글란을 보아하니 쿠닌되신듯. (...) 4. 스턴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키를 난타하면 의미가 없고요. 좀 머리를 써야합니다. 5. 메뉴얼 따로 보세요. 꼭 보세요. 게임만으로는 익히기 힘듭니다. 보기 싫으신 당신을 위해 : 일반계열 .. 더보기
순전히 제목이 끌려서 샀던 「나와 호랑이님」짧은 감상. 아, 제목 쓰고나서 깨달았는데요, 이 글의 제목은 거짓말입니다. 처음엔 제목에 끌려서 엔하위키 내용을 검색해본다였는데, 로리로리하다길래 끌렸어요. 물론 저도 로리콘은 아닙니다. 로리콘은 아니라구요. 중요하니까 저도 굵게... 아무튼, 나와 호랑이님저자카넬 지음출판사시드노벨 | 2010-12-01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카넬의 소설 『나와 호랑이님』. 성훈은 방학식 날 아버지의 명령... 이런 책입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 때의 친구 (는 얼마 없는 친구들 중 한명.) 를 만나게 되었고, 그 목적지가 서점이었기 때문에, 음, 그러면 서점에 가는구나, 뭘 살까 하다가 마음에 두었던 책을 사기로했는데, 그게 바로 이 책입니다.놀란 건, 1권인데도 불구하고 1 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지 않아! 라는 겁니다. 후기를 읽어.. 더보기
순수회 블로그 개장. 은 엄마님꺼 는 글 쓸 거리가 없다는 것과, 그다지 쓰고싶지 않은 때의 공백을 메우는 데 희생되셨스빈다. 는 옆에서 보고계심. 쓰는 건 그다지 상관 안하시는듯 하네요. http://schssh.tistory.com/ 댓글 등의 응답은 피곤하게 생각하시니까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뭐하는 블로그냐면, 엄마님의 회사에서의 그림 모임의 전시관입니다. 예전부터 만들고싶다고 하셨었는데, 망설이시다가 최근에 제가 방학때문에 집에 거주하게 되면서, 드디어 남아있는 초대장을 보내드려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갤러리용 블로그라 조금 걱정되긴 했는데, 다행히도 검색해보니 좋은 스킨이 나오더군요. 고양이와참치 갤러리 2 스킨 멋진 스킨을 만들어주신 고양이와 참치 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덕분에 조금 시달렸지만, 엄마님은 방문자수를 보고 놀라시는.. 더보기
20120814 아침의 늦잠 Dreamy Record 그런겁니다. 커피 마셨는데도 늦잠이네요. 그 대신 꿈이 아름다운 영화 한 편과도 같았으니 불만 없음! 일단 조금 지난 지금 시점에서 기억나는 장면들을 먼저 써보죠.* 헬기? 프로펠러 달린 자동차? 로 산을 오르기 * 남자 주인공 (아저씨, 저와는 직장 동료로 보임.) 의 중요 아이템 (슬픈 아이템) 인 "대본" 과 호텔 입구로 가는 길에서 만난 아줌마 (라고 해봤자 고상한) 와의 대본 교환. 들고 올라가는 길에는 고무줄이 손에 들려있었고, 교환한 대본은 수상작이었음. * 아저씨의 자동차의 변천사. 자작 자동차이며, 자동충전전기자동차를 위해 소형차부터 일자형태의 차까지 갔었지만 (1자 형태의 차량은 은근히 승차감이 스릴 ♪) 결국은 중형차로 완성. 근데 그게 어느순간 헬기달린 프...프로펠러로... * 어.. 더보기
창작관 주소 변경. 창작관 망한 거 저도 알아요. 그래서 본블로그에 쓰려고 했었습니다.근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슬쩍 주소도 바꾸면서 기본제공 스킨 중 하나를 골라서 약간 편집했습니다. 가독성이 너무 모자라서 말이죠... http://gridgrid.tistory.com http://gridgrid.tistory.com/rss 트위터마냥 간단간단하게 쓰기 위해 폭이 좁은 스킨을 선택했습니다. 없던 파비콘도 대강 만들어서 달았고요. 왜 난 적용이 안 되지... 기존 글들은 다 비공개 처리하고 새로 씁니다. 넴.여기 올라올만한 수준이 안되는 찌끄러기들은 다 거기에 쓰겠습니다. :D :X ...... 더보기